아직 다뤄야 할 게 많은 제라툴이네요

어제 제라툴로 해서 첫 걸린 맵이 죽음의 밤....다른 영웅 사령관이랑 다르게 제라툴은 치료가 있는 사령관과 궁합이 좋아보입니다

몇번 제라툴이 사망했습니다 라고 뜨니

 

정수의 화신은 유닛 공속과 이도속도가 버프를 주는 거였네요 적의 공세는 퇴화시키고

 

그런데 방패수호기와 다르게 매복자나 집행자는 광물이 좀 비쌉니다 모이는데  자원이 금방 말라버리네여

 

동맹 제라툴 분들이 거의 하시는 패널이 테서렉트 초석이랑 조라야 그리고 공허 점멸 화신은 모르겠네요

 

그 고위기사 군단이랑 세르다스는 거의 본적이 없네요 조라야만 봐서

 

그런데 제라툴의 병력은 설정상 어디서 소환되는 것일까요 아르타니스는 본진 건물이 아이어에 있기에 가능하지만

 

 

군단은 굳이 후반엔 안뽑아도 되니까 아예 초반 범용성있는 조라야를 택하는경우가 많아요 돌도 잘깨고 오브젝트 철거도 잘하고 공세도 잘망고
질템같은경우엔 하나만있어도 스톰을 막 날리는대다가 지금 중립에다가도 막 쏴대서 더 쓰기 그렇고
암집은 초반애 좀 무력해서
보통은
조라야 테서렉트 테서렉트 이렇게 가게되더라고요
점멸은 추적자 레이저쿨은 안줄어서 별로고 암기위주로 쓰면 좋을지도?

전 화신은 형체쓰는데
걍 형체가 단독으로 적진에 떨궈서 쓸만한게 큰거같아요
제라툴이 굳이 아군강화하면서 싸울필요가 아직은 못느끼겠어서
왠만하면 형체찍고
지원필요하면 테서렉트 본진에 모아둔거 투영하고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