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다음 신사령관에 대한 여론이

https://us.battle.net/forums/en/sc2/topic/20769629380

 

Selendis 16 

Overmind 12 

Tosh 10​

 

북미애들이 황금함대에 대한 기대감이 큰가 봅니다. 거기다가 케빈 동 인터뷰에서도 셀렌디스를 언급한걸로 보아 다음 신사령관은 셀렌디스가 좀 유력할 수도 있겠지만 뚜껑을 까봐야알듯 싶네요 ㅋㅋㅋㅋ 

근데 그러면 사령관 비율이 5:5:7이 되서... 저도 셀렌디스에 대한 기대는 높지만, 적어도 테란이나 저그 사령관을 하나 내고 가는게 어떨까하네요. 토시,발레리안,이즈샤 등등.

인기도는 셀렌디스가 다른 둘보다 차이가 좀 벌어져 있지만, 그래도 5:5:7은 좀 아니올시다 구도가 맞으니 일단 오버마인드나 토시한테 순번 밀릴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5:6:7 식으로 간 다음에 나머지 5를 6으로 끌어올려서 결국 7:7:7로 만들어놓을 듯.(그쯤되면 사실상 협동전 컨텐츠 완성이라고 생각하는 상태. 미활용 유닛들은 이 안에 못 나오면 그냥 못 나오는 거 확정이죠 뭐.)

제라툴 나왔으니, 이젠 저그나 테란 좀 나왔으면...

셀렌디스는 내년 이맘때쯤 기대해야 않을지.

예전부터 종족 비율 같은 거 신경 안썼습니다. 그래서 종족 비율 맞춰서 낼거라는 생각 하지 않는 게 좋아요.

케빈동이 셀렌디스 언급한거 출처 주실 수 있나요? 한번 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