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캐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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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2-01 03:20:55 KST | 조회 | 2,053 |
제목 |
케빈 동 이거 사기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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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그게 뭐죠? 새로 나온 신상 가방인가요?
처음엔 어떤 대단한 혁신이라도 보여주려는지
화려하게 입을 털더니만 실속하다 없는 텅빈 강정에
올해 마무리 짓겠다는 개편안이란건 아예 나몰라라
데하카 스투코프는 버린 남의 자식이죠?
할말은 산더미지만 에효~ 눈코입 다막은 불통왕에게
어차피 소귀에 경읽기지 저자 월급에 보탬됬을 배틀코인이 아깝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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