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툴의 자원 세이브가 모여서 시너지를 내는 이유

초반 최적화

 

융화소 건설 필요없음, 수정탑 필요없음=빠른 조라야

마스터힘 조라야 광물소모 감소 150= 연결체 건설에 150원 그대로 투자가능

결론: 사령관중 최적화 원탑

 

인프라

 

업그레이드 하는데 자원 소모 필요없음= 빠른 병력, 타워

수정탑 지을필요없고 생산건물 소수만 있어도 됨= 그 아낀 광물 다 병력, 타워로 바꿀수 있음

인구수 100 이후 잉여 광물= 태서택트포를 10개든 100개든 계속 지을수 있어서 이론상 광물 고갈될때까지 무한히 강해짐

 

기동성

 

참고) 케리건 오메가망도 4개정도 지으면 600/800정도 소모

 

전송기에 인구수2, 600원정도 투자하면 모든 맵 종횡무진 가능

물론 점막이나 동맹 이용가능까지 합치면 오메가망이 더 좋지만

단돈 600원으로 유사 오메가망급 성능을 내고 가스도 안들어감

여기서 절약된 가스는 고스란히 병력 생산에 사용됨

 

타워의 노 리스크

 

스완: 타워가 깨질거같네? 수리해야겠다. 화재진압시스템도 업글해야하나?

카락스: 타워가 깨질거같네? 보호막 충전소를 좀더 지어야겠다. 동력기도 섞어야하나?

스투코프: 타워가 깨질거같네? 감테 방출로 어그로를 끌어야겠다, 벙커 업글도 깜빡했네.

제라툴: 투영 태서택트포랑 초석이 터졌네? 또 투영해야겠다.

 

참고) 스완이랑 카락스는 타워가 아예 이동이 불가능하고, 스투코프는 이동은 가능하지만 즉시건설이나 협동건설이 없어서 정직하게 건설해야되지만, 제라툴은 시야만 있으면 어디든 투영을 사용가능하고, 초석은 패널이긴하지만 시야만 있으면 어디든 즉시 건설 가능.

 

여기에 3/3/3업이 무료인것만 해도 획기적이지만, 유물만 찾으면 로봇공학 시설&암흑성소 업그레이드까지 끝나기때문에 자원은 그 이상 절약하고 이 모든걸 12분 이내에 가능

 

이 절약된 자원은?  병력과 타워 그리고 조라야로 쓰임

젤나가의 기술력 수준;;

보라준 초창기의 시너지를 그대로 느끼고있네요.

아... 타워 얘기 보고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한가지 정정해드리자면 오메가망은 600/800 ㅋㅋ;

수정했습니다 정정 감사합니다

공허전송기의 또하나 사기적인 성능은 주위에 있으면 실드가 초당2씩찬다는 거임.실드 돼지들과 시너지가 엄청남.

저정도면 주 병력이 약하든지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