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은 쉽고. 마스터는 어렵게

가 블리자드 컨셉입니다

 

 

근데 아케이드. 협전을 입문으로 쉽게 하고

래더를 마스터로 해서 빠져나가면 좋은데

 

 

히오스 빠대하는 사람들이 1000렙 찍고 캐릭터 50레벨 찍어도 

영리 안 돌리고 빠대만 하는걸 보면(심지어 개편으로 매칭이 3.4분 되어도)

 

협전서도 그런 인구가 있고

결국 그걸 인정하고 그안에서도 마스터를 넣어야한다 이거죠...

 

 

사지정 돌변을 매칭해서 둘이 잡히면 어케 돌변 잡는걸 조정하는가라는 문제가

있어도 없는것보다는 낫다라는 의견이 많은 걸 보면...

그런것보다 걍 유저들이 원하는걸 반영해야져

제라툴은 입문 쉽긴 한데 입문만 쉬운 게 아니라 마스터하면 별짓을 다 할 수 있다는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 저는 여기서 논하는 제라툴 사기성 전 그리 체감되진 않더라구요. 유물이 진짜 이상한 위치로 꼬여서 게임 한판 전체가 망쳐지지 않는 이상 그런저런 쉽긴 한 사령관이긴 한데 딱 거기까지임.

스완
입문도 ㅈ같고 마스터하면 1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