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웅 제외하니 밸런스가 그렇게 나쁘진 않네요

 

1티어보니 

 

데하가 노바 자가라 타이커스  아바투르

 

여가에 알타 레이너 케리건도 나쁘지않고

 

태생이 서포터인  카락스 

 

돌변조커 스투코프  

 

화력덕후 알라라크 가스요정 스완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적절한 밸런스네요 

 

1티어도 보면

 

데하카 최적화가 가장 오래걸림

노바 회전력 좇망

자가라 한계화력 좇망

타이커스 한계화력/방타 좇망

아바투르 운영/손 가장 많이탐

 

장단점은 명확해요

 

그 사령관은 무결점에 장점만 명확하고

 

지금 데하카가 먹을 욕을 제라툴이 더 잘나서 먹고있는건데 데하카, 최적화가 오래 걸리는게 문제가 아닌게 영웅 혼자 원맨쑈가 게임 끝날때까지 가능한 사령관이고(남아있는 패널은 서비스) 노바? 노바와 쉴드드론으로 자기혼자 공중고급최종 공세 제외하고 다 쳐부수는 사령관이요?(남아있는 폭격패널은 서비스) 타이커스도 마찬가지. 이러니까 Op사령관들이 고인사령관 생각안하고 자기보다 더 쌘사령관만 밸런스 망친다고 생각하니까 밸런스가 개판인겁니다. 제라툴이 완전 무결점이라고 그렇지 전자들도 무결점은 아니더라도 패널티에 비해 성능이 지나치게 좋은 사령관들입니다. 뭐 근본적인 원인은 디렉터로써 이런것도 생각못하는 케빈동에게 있지만요. 후자는 객관적인 성능을 떠나 사령관의 애정때문에 고성능을 못받아들이는 북미 유저들이 있겠고요,

데하카 최적화 그렇게 느리지도 않습니다. 일단 보급품이 처음부터 만땅이라 초반 광물 부담이 없고 필요한 건물 수도 얼마 없죠. 유닛도 적은 종류만 쓰는 사령관이라 업글 압박도 적습니다. 최소 1개면 끝나고(숙주 조합) 많아봤자 7개(뮤탈+티라노조르+멀바르땅무지) 밖에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