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F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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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3-25 23:58:06 KST | 조회 | 1,086 |
제목 |
인상깊은 우두머리보면 옛 피닉스는 아무것도 아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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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온갖 나사빠진 성능으로 지탄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나중에는
사거리 감소나 요격기 패치등으로 더 하드코어해진 그 피닉스 시절
저도 피닉스 사용하면서 적잖이 짜증났었는데
그럼에도 피닉스 이번주는 좋았니 하면서 하나빼곤 다 클리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하나가 차공인데요
솔직히 들고오는것만으로도 욕먹을것 같아서 그렇지 이번 기억에 남는 우두머리
도전할정도로 반복 시도하면 차공도 가능성 없는건 아닐것 같더군요
실제로 클리어 하신 분도 계셨고...
그 외 AI의 소환수에 대한 어그로순위 변경이나 멀쩡한 헤클의 차원도약 봉인이라던지
데썸시절 어이없다고 생각했던 그 많은 기행들은 지금 케빈동의 만행에 비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걸로 받은 스트레스가 사치스럽다고
생각될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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