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레벨 천이 되도 래더를 안하는 이유가 뭘까요?

협동전 돌연변이나 뭐나 사실 두어판 하면 컴까기라 질리고 

 

공세 그거 다 외워서 대처법까지 대강 그려서 패널스킬 쓰고 그러는게 그리 재밌을까요?

 

협동전 자체를 즐기는거야 본인 자유지만,  레벨이 천이 되도 래더는 스트레스 받고 무섭다고

 

안하더라고요. 애당초 근데 대전형 게임중에 스트레스 안받는 게임이 있나요? 

롤, 오버워치 등도 스트레스 엄청 받을텐데. .. 걔들은 유저수라도 많지만 스타2는..

 

물론 스타2의 큰 캐시카우 중 협동전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맞죠.

 

하지만 워체스트나 신사령관 수익은 래더 대회에 쓰이니...

 

래더 넘어가기가 그리 힘든건가요?

 

아 그리고 협동전이 애당초 싸우지말고 둘이서 잘해보라고 만든건데, 왜 못하네 혼자다해먹네 

등으로 싸우는지 모르겠습니다.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왜 딸기맛이 아니라 초코맛을 좋아하나요. 같은 질문.

협동전이랑 대전이랑 전혀 다른 장르인데 협동전 게시판와서 왜 대전 안하냐고 하면 ㅋㅋ...
그냥 본인이 질리면 안하면 되는걸 누굴 탓하는지

애초에 협동전 레더 자체가 너무 다르고
레더는 고인물 수준이 너무 답도없이 높아서 승천 1000렙 찍어도 적응하기힘듬
시작부터 날빌이나 견제로 게임 터지는게 레더인데

그냥 손 느리고 실력 안되서 그럼.
사람 상대한는것하고 컴퓨터 상대하는것하고는 천지차이.
천렙을 보통난이도로만 돌려서 꺠는놈도 있고 천렙찍을때까지 전리품 100개남짓 되는애도 있고
그냥 천렙은 노가다의 상징이지 실력의 상징이 아님.
실력으로 얻는 래더 등급 다이아,마스터,그랜드마스터랑 다름
천렙은 그냥 노가다의 결과물
겜 5번 져도 10번더 게임하면 경험치는 얻음

사람 상대하려면 심리전도 있는데다가
기본적으로 느긋하게 견제없이 OP인 영웅가지고 놀면서 OP패널 스킬도 써가며 컴터만 상대하던애들은 래더(사람이) 견제만 와도 어버버거리면서 그냥 박살남
천렙은 그냥 노가다의 상징
래더 실력과는 별개.
요즘엔 다이아~마스터 들도 협동전 매칭에서 간간히 만나는데
사령관 해금다 해놓은 마렙찍은 다이아~마스터가 천렙보다 나음

Pvp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단순히 pve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듯. 사람의 취향은 가지각색이니 굳이 의문을 품을 필요 없을 듯.

의미없는 질문입니다.
왜 딸기맛이 아니라 초코맛을 좋아하나요. 같은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