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ewBlueRi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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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06-06 19:22:04 KST | 조회 | 1,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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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먼 해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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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외출을 나와서 스텟먼을 해봤는데
오랜만에 인프라 구축/병력운용 둘 다 재밌는 사령관이 나와서
재밌게 했네요
저글링이나 타락귀, 히드라리스크, 가시지옥, 감영충 전부
성능이 상당히 좋았는데
얘네들에 비해 남자의 로망인 최종테크의 강려크한 파워를
충족하지 못 한 울트라랑 무리군주가 좀 아쉽네요.
무리군주는 그래도 야마토포 쏘는 재미로 몇기씩 비싼값
감수하고 뽑겠는데, 울트라는 이런 재미조차 없어서 많이 아쉬움.
반대로 감염충의 바멸충 웨이브는 잘 만들었고, 너프도 적절하게 잘 했다는 느낌.
타락귀도 캠페인 전순의 그 기능을 가져와서 진짜로 대공을 장악하는 느낌을
잘 살려냈네요.
필자는 아바투르처럼 대공깡패를 선호하는지라 기본 성능도 좋은데
대공 광역기 달아놓은 건 정말 멋진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무리군주랑 울트라만 좀 뽑을 가치있게 바꿔주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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