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커 돌변에서 만나면 쉬운돌변은 킬딸에 목숨거는 사람 많고

어려운 돌변은 사리면서 자기 유닛만 챙기고 남의 유닛 고기방패로 쓰면서

 

내 유닛 멀쩡한데 너 전멸했네 트롤 ㅅㄱ 치는 사람 많이 보임

 

여러모로 만나기 싫은 사령관

심지어 피달고 의료선에 태운다음 내렸다 하는걸 자기 컨트롤 쩐다고 자신에 취하는 타커도 봤음...

타커 뿐만 아니라 돌변 하다보면 그런 사람들 많음
동맹한테만 몸빵 시키면 결국 본인도 힘들어지는데 거기까지는 생각이 못 미침

심지어 극성에서도 팀원이 들어갈 때까지 뒤에서 대기만 하다가
팀원이 라인 잡고 싸우면 그제서야 뒤에서 화력 지원만 함

근데 타커가 유독 그런 사람이 많은 거 같기도 하고(일단 돌변 타커 들고 오는 사람이 많음) 타커가 동맹한테 도움이 안되니까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거 같기도 하고

음.. 보통은 따거로 고기방패 잘 안하나요? 포탑 앞에 한두개 던지고 슈루탄만 던저도
피적은 놈들은 많이 순삭 가능한데 그리고 의료선 이용해서 1선에서 싸워주기
근데 피달았을때 의료선으로 체력 회복은 자주 쓰는건데 그건 원래 용도 아닌가요?

어려운 돌변들도 포탑 한두개 던지고 수류탄만 던져도 해결이면 돌변 다 타커하죠

캐리건을 그지랄로 쓰는 인간도 많아요. 뒤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대충 정리 되면 와가지고 몇대 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