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도 999% 주관적으로 3대 혐오맵

1. 천상석 : 병력 찢기 극혐. 그걸 피하려면 존나 빨라 깨야함. 정신없음.

 

2. 제논 수정 : 스톰혼종 고정 +  도니  존나 시끄러움 + 타커 추가시점 즈음 해서 공세병력 찢어서 날아오는 빈도가 대놓고 올라갔음

 

3. 부품 : 여기도 존나 정신없음 + 고정적으로 스톰혼종 있음. 결정타 -> 아나운서 데이비스. 시름. 아무튼 시름.

 

 

 

저는 진득하게 하는 맵을 좋아합니다

밸시르, 전쟁, 사원 등

1. 죽음의 요람 : 강제협동 + 느려터진 트럭 콜라보의 ㅄ같은 맵.
2. 공허의 출격 : 원래 좋아하는 맵이었는데 사령관들 상향되고 유저들이 고인 어느순간부터 중반이후 적기지 다밀고 발사대에서 대기타는 맵이되서 재미가 없어짐.
3. 공허분쇄 : 템포 좀 느린 사령관(스완, 카락스 등)으로 테크타고 유닛 모아서 뭘 하려하면 자주보이는 타커같은 동맹이 이미 대천사잡고있는...

ㄴ 공허출격 극혐 인정..누구고 할거없이 대공포탑에 대공병력 대기시켜둬서 걍 후반엔 나갑니다.

버밀리온의 특종은 원래 싫어했는데 이젠 들을 수 없는 목소리라 참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