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데썸 시절 이것만큼은 인정하는 부분

1. 2017 블리즈컨 포스터에 신사령관 떡밥이 있었다는 것

2. 패치마다 신사령관 관련 떡밥이 있었다는 것

 

근데 케빈동이 부임하고나서 이런 것도 없어서 재미가 없네요

포스터 보고 행복회로 돌리는 맛이 없죠 ㅋ

포스터 보고 행복회로 돌리는 맛이 없죠 ㅋ

진짜 다음 사령관 뭘까 기대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너무 정보를 안줘서 문제임 ㅋㅋ 물론 너무 떡밥을 풀어도 긴장감과 기대감이 떨어지는데 케빈 동은 너무 떡밥을 안풀어서 문제

걍 이건 블리자드 전체 문제임. 디아블로 M말아먹고 다똑같음. 포스터보면 다 재탕

아예 손 놓은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데썸때가 좀 불만은 있엇어도 열일 했던거 같은데요.

지금 블리자드 자체가 암흑기인듯

비단 스2 뿐만 아니라 와우, 히오스, 디아 등 오버워치 빼고 다 침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