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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님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유명한 정공 트롤러
스투닉 철마는달리고싶다, 칼의노래(변경 이전)
유튜브닉 Nelsuss
https://www.youtube.com/channel/UCyso0eKKFQaI_7o-r3tFPDA
디시고닉 Nellin(heheiamjangae)
https://gallog.dcinside.com/heheiamjangae

건방진 애니프사놈! 기사단은 테뻔뻔을 용납하지 않는다! 아이어를 위하여!

저딴 겜하고 이딴 글 쓰는데 낭비 하는 당신의 인생은?
자기가 남의 인생을 잘 낭비하는줄 알아

우왕.... 고작 이따위 스크롤 압박갖고 몇십초나 걸릴거라 망상한 글쓴이가 안타깝다 ㅋㅋ

디시고닉 링크 눌러봤다가
갸아아악

시공간이 오그라드는줄

디먹스//이런 말도 있죠. 디씨에서 덧글보다 게시물을 더 열심히 쓰는 애들은 비정상이라고.(영양가 있는 자료글이면 예외. 근데 쟤 글은 그런 글하고는 거의 지구랑 아이어급으로 멀죠.)

글 몇개 보고는 전형적인 애니프사 중2병 감성 돋던데, 아무리 플엑이 공고라도 그렇지 지금까지 다들 고작 저딴 놈한테 그렇게나 시달렸나 생각하니 허탈감만 듭니다.

쟤가 전에 지가 여기서 무시당하는 이유는 다들 지한테 열등감 느껴서 그렇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나요? 뭐? 열등감? 흔해빠진 중2병 애니프사한테 열등감 느낄 사람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알고보면 욕해야 하는 게 아니라 정말 불쌍한 애인데, 그동안 행패부린거 사과는 고사하고 그만 때리라고 부탁조차 안하니 이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자꾸 신고 단추에만 손이 갑니다.

염동진 동지: 개를 다스리는 방법은 몽둥이밖에 없지요.

원래 협찔이들이 좀 역겨움

ㄴ 님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ㄴ 협찔충 뜨끔한거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