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스크 디텍터 능력 개짜증

황제의 증인이 너무 느림

 

버퍼용 한 개만 끌고 다니면 버퍼 범위 끝 쪽 은폐는 못봐서

아예 두 개이상 끌고 다녀야하니 개귀찮음(하나는 버퍼용 알박기, 하나는 무브 탐지용 및 여차하면 알박기)

 

 

차라리 근위대들 은폐감지 해주던가

그게 너무 도가 지나치면 의료선만이라도 해주던가

아니면 유령, 전순, 토르에게 디텍터능력 주던가

 

그것도 싫으면 황제의 증인 이속 좀 확 올려줬음 좋겠음

전 오히려 사령관의 특출난 장점만큼이나 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는게 좋더군요.

진짜 개공감 진짜 증인 이속 느려요 특히 밴시 가시지옥이면 하.....

황제의 증인이 일꾼처럼 가속도가 있는데, 그것때문에 시작 가속도가 느려서 그것만 빼면 해결 될 듯 하네요
제라툴 공허 전송기급의 속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어차피 혼자 빨라봐야 앞서가다 얻어맞기만 하니 적당히 느린 건 이해가 되는데...

가격에 비해 맷집이 좋고, 생산속도가 느릴 뿐이지 밤까마귀2나 테이아 밤까마귀보다는 빨리 나오니(대신 그 둘은 한번에 전장에 즉각 나오고 생산쿨이 길었을 뿐이지만) 그건 감안해야겠지만 디텍터 관리에 신경이 좀 쓰이긴 합니다. 팀원도 디텍터가 부실하면 둘 다 엄청 고생하니.

의료선처럼 부스터 스킬을 줬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스완 우러요 ㅠㅠ 헤클이던 레이스던 못따라오니..

멩스크는 수틀리면 부대원들 한꺼번에 달려들어서 미사일포탑이라도 지으면 된다지만 -_-; 스완은요.;ㅁ;

즉석에서 포탑 후다닥 지으면 상관없지않음???

나중에 벙커에 관련 업글에 디텍이 달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