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게시판 beta
협동전 공략 b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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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9-12-13 21:58:34 KST | 조회 |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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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스크에 대한 어느정도 숙련이 됐다고 생각하고 쓴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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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두절미하고, 유닛위주 플레이에는 극단적으로 이지스 근위대, 탱료선 말고는 딱히 쓸 필요를 못느끼겠음
보호막 포함 3성맷집 800에 육박하는 이지스의 어메이징한 몸빵하고
음이온 업그레이드가 따따블로 된 불사조 마냥 사용가능한 탱료선은 한 대도 안맞고 공중 상대 쌉가능
유령은 내가 안써서 그런 것도 있지만, emp를 써야하는 경우가 딱히 있을 지 모르겠음. 나중에 공격적 배치로 기사단 프로토스가 걸리면 고려할만할듯.
검은망치는 살변갈링링 갈귀나 뮤탈 상대용으로 써볼까 몇번 시도해봤는데 결론은 살모사 마비구름+변형체에 철거됨. 걍 탱료선이 훨 나음
창공의 분노는 토스전의 경우 우주모함 때문에 점사컨하기 귀찮은 것도 있고 해서 테란, 저그 위주로 썼는데, 테란은 야마토가 너무 거슬림. 저그는 기생폭탄 있긴한데 데미지는 야마토에 비해 귀여운 수준이므로 걍 넘길만 함. 근데 계속 유지하려면 중간중간에 벙커 떨궈서 수리해줘야함. 결론은 유지하기가 귀찮음.
아우구스트그라드의 자랑은 여기저기서 제 3의 패널이다. 라고 극찬하지만, 본인은 잘 모르겠음. 일단 3성이 전제라는 점에서 너무 늦다고 판단됨. 전순 1마리 뽑을 가스에 60가스만 더 보태면 탱료선 2세트인데, 게다가 야마토 빼면 딜링 능력이 타 근위대에 비하면 초라해보여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음. 근데 이건 내가 운영법을 잘 몰라서 그런 것 일 수도 있음
결론은 이지스, 탱료선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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