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애들 토시를 되게 원하나 보네요

종종 북미포럼 가면 유저들이 토시 컨셉 만들고 가끔은 아리엘 핸슨 박사도 보이더라구요 ㅋㅋ 북미 여론으로는 프로토스는 셀렌디스 테란은 토시 저그는 초월체? 가 많이 원하는 사령관이죠. 

 

저렇게 원하면 나올 확률은 높죠. 2016 알라라크도 디자인 철학 부분을 보면 "커뮤니티 여러분께서 다음 사령관으로 알라라크를, 그것도 가능한 빠르게 추가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이죠." 이 부분이 있었죠. 북미에서 유저들이 강하게 여론 형성 하면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ㅋㅋㅋ

이쯤되니 니거새끼라 안나온다는 개드립이 종종 들립니다.아이고 ㅋㅋ

걍 시네마틱 모델 있는애들중에 나올만한 애들이라서 그런거임

자날 때 한번 나오고 이후 활약한게 없다보니
캐릭에 나름 호감이었던 사람들은 토시 원할만 함

시네마틱 있는 애들 중 인기가 많아서....

솔직히 지금까지 토시 순번이 계속 밀린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이쯤되니 니거새끼라 안나온다는 개드립이 종종 들립니다.아이고 ㅋㅋ

Voidmoon/그냥 개드립이 아니라 어느정도 그럴듯한 썰인데,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실제로 사내에서 인종차별(피해자는 흑인 남성 직원)을 일으킨 전과가 폭로된지라... 인기캐릭터인 토시(역시 흑인 남성 캐릭터)를 홀대한 게 정말 블리자드 특유의 인종차별 분위기와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김치국도 토시를 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토시나오면 소리벗고 팬티 지를 예정

차라리 셀렌디스 부탁하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