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전 초창기부터 있던 사령관들은 보기진짜 힘드네요

협동전 초창기부터 계속해오던 유저인데 이제는 초창기사령관들 보기가 하늘에 별따기 수준이네요 매일 평일주말에도

 

협전 4시간이상씩 하는데 레이너 케리건 스완 자가라 아르타니스 보라준같은 사령관들은 매칭이 안되다싶히 하는데

 

신사령관들 나오면서 인지도에서 밀린건지 파워인플레때문인지 궁금하네요? 멩스크 출시되었을때도 두세달간은 멩스크

 

만 매칭되다 3월부턴 멩스크도 보기힘들어지고 대부분 노바 데하카 타이커스가 대부분이네요 원래 세사령관들이 

 

초반최적화부터해서 후반까지도 좋아서 원래부터 자주보이기도했는데 심지어 제라툴도 너프이후로 은근 잘안보이고

 

거의 매일같은사령관들만 매칭되니 은근 같은패턴이라 질리기도 하네요 특히 초창기사령관들이 처음 협동전했을때

 

그향수가 느껴지기도해서 저는 자주 고르는편인데요 클래식한 느낌도 있고 사기라는 느낌이 없으니 더 안질리고 재밌게

 

하게되는거 같네요 

솔직히 그 셋이 쉽고 강력한데다가 재미까지 있으니 픽률이 높은거 같네요 거기에 +아바투르정도?
자가라는 좋긴한데 주력빌드가 하나뿐이라 금방 질리고요
전 개인적으로 캐리건 알타 스완 좋아합니다ㅎㅎ

만랩되기전까지는 임무/사령관 랜덤으로 돌리다가 요새는 계속 사령관 고정하고 하는데,
주로 스완, 알타, 한너, 자가라, 카락스를 합니다.
데하카는 세고 약하고를 떠나서 저한테는 취향문제인지 노잼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