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하카 초반 멀티 확장에대해서 물어보고 싶은데요

데하카에겐 가스에 크게 의존해서 멀티 확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데하카하면 사냥하지 않고 먼저 퇴대한 빨리 가스를 확보하기위해서 초반 멀티 깰때, 이런 방법을 써요.

0:55 > 감시자 만들고

1:00 > 데하카 (+도약)

그 다음엔, + 2 드론 + 감시자 + 저글링으로 중간 바위를 깨요.

원시 군락 지으면 2:30이에요 (4:10에 완료)

기차, 코균 맵은 위치가 2 가스에 가까워서 2:10에 만들어요. (추출장은 군락에서 만드니까요).

 

제가 데하카 플레이어를 잘 만나지 않아서 잘모르겠는데 여러분들은 초반 확장할때 데하카를 어떻게 사용하세요? 

22 > 멀티에 감시자 지으로 일꾼보냄. >본진 추출장2개 > 데하카 파밍하로 감 > 일꾼 좀 뽑다가 감시자 다 지어지면 저글링 2기 뽑고 멀티 깸 = 글레빅도 중간에 지음.

전 갠적으로 데하카 렙업하로 가는걸 선호해서 가스 확보는 설렁설렁 하는편?

감시자 1 -> 건설되자마자 저글링 1 -> 감시자와 저글링으로 바위꺰
일벌레 추가해서 바위 큰거깨자마자 원시군락 건설하는것도 좋을것같네염
데하카는 공속이 너무느려서 그냥 파밍하러보내네요

잘하시는듯 데하카를 바위깨기 용도로만 안쓰면 뭘하든 비슷하더라구요. 보통 감시자1 + 저글링2기로 깨는거 같긴 합니다.

패널만 바로뚫릴정도로 가스캐면서 멀티가져가면
17드론 1가스 1감시자에 드론쿨마다찍고 가스추가
글레빅굴 1링찍고 들어서 바위치우는정도?
이렇게 하면 멀티가스 우선 활성화할때
다크룬 굴완성때까지 공1업이랑 멀바르 업까지되던거같은데 정확하진않네요

일꾼15에서 하나 멀티보내 감시자 만들면서 가스통 하나 만들면
가스통 건설과 데하카 나옵니다.
바로 일꾼 하나 더 뽑고 데하카 나올 때 감시자 1/3쯤 되고 데하카는 고대로 경치 벌러 나가고 저글링 두기 뽑아서 감시자 들고 같이 돌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