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밤하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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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06 11:37:17 KST | 조회 | 576 |
제목 |
치끌보다 분열하는 뫼비우스 혼종이 성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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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박아둔 탱방선은 안끌려가서 요걸로 안심하고 있어봤는데 두들겨맞고 분신술 시전하니깐 눈앞에 뙇...
울트라리스크 같은 어중간한 체급의 유닛이면 그냥 확산 좀 맞아가면서 죽여보겠는데
피통 수천씩 되는놈이 붙어버리니 모드 풀고 이동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계속 패기도 애매하고...
실컷 휘둘리면서 한판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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