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지렁이스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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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7-20 17:45:52 KST | 조회 | 1,105 |
제목 |
내가 가진 각 사령관에 대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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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너: 손이 많이갈수록 좋음. 몇몇 돌변에서 좋은 성능을 보임. 하지만 재미는 딱히 없음.
케리건: 강력한 영웅 운용과 오메가망의 다재다능함으로 인기는 어느정도 있음. 엄청난 기동성이 특징.
아르타니스: 수호보호막과 보호막 과충전으로 인한 돌연변이 안정성과 강한 화력의 유닛들을 가진 밸런스형 사령관.
카락스: 특정 방어형 돌변과 맵에서 괜찮은 성능을 보이지만, 어려운 유닛 운용으로 인해 범용성 낮음. 평가가 많이 안좋은 편.
자가라: 좋은 성능의 사령관. 강한 순간 화력이 트레이드 마크. 하지만 어째선지 쓰는사람이 많지는 않은듯.
스완: 최강 방어능력 종결자. 강한 패널과 강한 화력이 있지만, 느린 최적화와 편의성 부족, 짜증나는 과학선 때문에 역시 인기는 많지 않음.
보라준: 훌륭한 메즈기를 가진 덕에 일반임무와 몇몇 돌변에서 강한 면모를 보임. 그럭저럭 평범한 인기를 가지고 있지만, 커닥 외의 빌드는 효율이 다소 떨어져서 조합이 다양하진 않음.
알라라크: 강한 화력 제외하고 장점이 별로 없음. 그 화력도 초반부터 나오는게 아니라 다른 단점과 합쳐져 평가가 안좋음.
노바: 사기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손은 많이 감. 해보면 재미는 있는데 더한 사기캐들 때문에 조금 묻힌 면이 있음.
피닉스: 거지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가 버프로 쓸만해짐. 일반아어는 굉장히 재밌게 풀어나갈수 있지만, 돌연변이는 힘싸움형 아니면 별로 좋진 않음. 유저는 적은편.
아바투르: 돌연변이 깡패중 하나. 최강의 데스볼 소유자. 가스소모량 최고.
데하카: 아주어려움에서는 손쉽게 맵을 누비며 킬딸이 가능하지만, 돌변은 어째선지 생각만큼 기를 펴고 다니진 못한다.
한과호너: 재밌는 플레이와 평범한 성능, 타격기로 인한 공허균열 돌연변이와 죽음의밤 스페셜리스트.
타이커스: 너무 많이 준 편의성, 아주어려움 킬딸왕. 하지만 낼 수있는 화력에 한계가 있음.
제라툴: 최강자. 너프먹은 포탑도 여전히 사용가능함. 어마어마한 유지력과(치료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힘싸움, 기동력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다 쎔.
스투코프: 벙커장성은 다시 써보면 괜찮긴 한데, 일단 데스볼로 부딪히는 플레이가 안돼서 좀 아쉬움. 각 유닛을 섞어서 끌고다니기엔 시너지도 안나고 어딘가 애매함. 약하진 않으나 재미가 떨어짐.
스텟먼: 손 엄청 많이감. 위성깔기 귀찮고 조합 수가 적어서 쓰는사람이 거의 없음. 감염충은 써보면 여전히 쎄긴 한데 너프를 많이 먹어서 예전같은 돌파력은 안나옴. 대신 전투모함군주가 괜찮아져서 공중테란만 아니면 거의 이것만 뽑음.
멩스크: 좋은 애는 맞는데, 병력 힘싸움이 아주 좋아보이진 않음. 3성 배틀이랑 이지스, 탱료선은 매우 유용하지만 배틀 제외하고 나머지는 수가 좀 있어야 하는데, 가스때문에 많이 나오지도 않고, 또 나온다 해도 너무 많으면 진급이 잘 안됨. 대지파괴포의 무손실 원거리 타격능력은 여러가지로 유용하긴 한데, 병력과 병행하긴 조금 어려움.
신컨텐츠 언제나오냐.. 멩스크 나올때 훈련소였는데 지금 상병임
Ps. 교대 근무자라 지금 폰 쓸수 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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