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이번주 부활자 돌변 쉽게깨는법입니다...

 

부활자는 동시에 4기가 한계고, 영웅판정이 없고 자체 공격능력이 없죠..

= 쉽게말해서, 그냥 살모사로 4기 끌어다 가두리양식하면됩니다. -0-;;

 

너무 진부한 방법이라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지만..

여튼, 심시티를 저렇게 했을경우 초반부 필수 건물 3개로 정확히 막아지고 공간역시 꽤나 널널합니다..

아바의 바퀴소굴 + 캐리건 산란못+ 캐리건 진화장 

 

모든사령관이 쉽지만 가장 추천하는 픽은 아바트루+캐리건, 

아바가 부활자를 카운터낼때, 캐리건은 땅굴로써 속도광을 카운터냅니다.

 

더이상 협동전에 할게없어서 자체 패널티로 무조건 모든 돌변에 보목을 깨고있습니다만;;

둘 다 초반부터 무쌍찍는 사령관이라 이미 게임이 끝났음에도 보목기다리느라

5분이상 보목끝날때까지 파편하나 살려놓고 놀았던거같네요.... 

 

유투브 보니까 4부활자가 첫번째 공세를 광물쪽으로 유인해 죽이면 정말 예쁘게도 한방향에서 줄줄이 쏘세지로

와주시는걸보고  - 살모사 가두리는 너무 쉽고 진부해서, 우리도 심심한데 심시티로 막아볼까? 했는데...

사지정 3번에 인게임 5번 정도를 돌렸는데도 부활자 4마리가 깔끔하게 오는 판이 없었습니다 -0-;;;

심지어 어떤판은 마지막 부활자가 도대체 어디에있는지 도통 오지도 않고요... 역시 버그망겜..

그래서 한방향 줄줄이 4부활자 가두기는 포기하고~ 결국은 늘 그러했듯 살모사로 맘편히 땡겼다는.. 

 

요약정리하면 캐리건이 무쌍찍는 와중에 3건물로 심시티 빨리끝내놓고 살모사로 쉽게 가두세요;;; 

괜히 멋지게 심시티로 가두려했다간 개멍청한 부활자때문에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자체적으로 패널티를 주지만 돌연변이는 하지 않는 모순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