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촌은 조금 바이오닉만 강해진 기분이네요

위신이 도입되었기에 맨 처음 협동전 출시 할시에 했었던 레이너부터 시작했는데 벽촌 보안관 말 그대로

바이오닉만 강해진 기분이 듭니다

 

문제는 메딕의 치료 해주는 마나가 금방 소모된다는 점과 마린들이 툭하면 민트의 스톰이랑 딸기 공격에 죽어나가는게

불곰이야 어느정도 버티지만

 

아직 레이너만 손을 보고 있어서 다른 사령관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신규 사령관 떴다면 그 사령관도

위신 때문에 4번이나 렙업 해야한다는 지옥을 맛봐야한다죠

 

 

카락스패치때랑 비슷한느낌 체력은 겁나늘었는데 힐량이버티질못햐

화방병 체력 400넘어가는데 메딕힐량은 고정 ㅜ

아무리 해봐도 계륵인거 같음.
지게가 없어서 병력(화력)이 부족해서 체력이 더 닳고 그래서 메딕은 계속 에너지 0고...

바이오닉은 순간적인 화력으로 밀어붙이는건데 고작 체력 올려줬다고 강해지는건 아닌거 같네요. 바이오닉은 화력이 쎄지 몸빵이 좋아서 좋은게 아님. 단지 1위선은 그냥 몇몇 몸빵이 필요한 돌변용일뿐... 그렇다고 굳이 몸빵 살려서 할필요가 없는게 타 사령관중에서도 레이너 1위선보다 더 좋은 몸빵 유닛이 많은데 굳이 사용할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