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글 절반이 똥글로 차서

로그인하고 1페이지 글갯수를보면 절반이되어버렷

게시판 관리자 존재는하나요 ㄷ

그러게말입니다 그리고 소름이돋는건 자꾸 자기글에 자기가 댓글을달아놔서 자기혼자 불타고있는게참..

너무 심심해서 할거 없는 백수새끼 같으니 차단 멕이고 혼자 날뛰다가 번아웃 하길 기다리는게 답입니다

정상이 아닌거죠
자기글에 자기댓글을 안쓰면 마약쟁이처럼 금단증상이 일어나는것처럼요
인간의 추악함을 저런 사람을 통해서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교육못받은티를 내는게 참 쉽지않는데 어떤면에선 대단합니다.

가장 무서운 점은 그놈 관종이 아니라서 관심 안 줘도 쿨타임 지나면 깝친다는 점...

무시하면 알아서 갈걸 왜 계속 먹이를 줘가지고..

ㄴ무시도 소용없어요. 모두 병먹금을 했는데도 저렇게 날뛰는 걸 보면 무관심으로 끝날 놈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아니 아예 없는사람취급하면 될걸 괜히 게시글로 한번씩 언급하고 그러니까 더 신나가지고 그러는거잖음 차단박고 그냥 신고멕이고 블라인드만 쳐놓으면 될걸 왜 툭툭건드냐 그말임
바로 아랫글이 '참교육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느낀점' 이건데 이게 병먹금이아니다?
이게 먹이주는거라고요..

ㄴ없는 사람으로 취급하고 댓글 안 달고 언급을 안 했는데도 계속 저러는데 병먹금으로 끝날 일이 아니잖아요. 차단 박고 신고박았서 블라인드도 쳤는데 전혀 효과가 없다구요.

블라인드된 글 보면 거기에 하나 둘 댓글달린게있음 나만 안했다고 다가 아니라 누군가 하나씩 가서 먹이주고온거라 말하는거임
애초에 관리자 밴 먹었으면 이런사태도 안일어나겠지만 그렇지않으니 개인차단을 하고있는건데 몇몇분은 안하신건지 그런걸 보면 욕을 박거나 설득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건지.. 그래서 여기까지 끌려온거아닌가 싶기도함

ㄴ 참교육 놈은 옛날부터 저런 놈이었습니다. 사람들이 관심가져주면 거기에 개소리지껄이고, 아무도 먹이 안 주면 혼자서 헛소리하면서 게시판 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하는 놈이에요.

제말은 옛날에도 그랬던거 알고 패턴도 알고있겠다, 헛소리하면 신고만 하고 댓글달거나 게시글로 언급조차 안하는게 맞지않겠냐는거죠

보기 거북하다고 누군가 한마디 덧붙이면 또 신나서 비슷한글 복제양산하는거같더라고요
이전에 칼밴된건지 몇개쓰다 런하고 그러더니만 이번엔 좀 오래가네요 이시국과 맞물려서 방구석여포가 미쳐날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