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제

0. 승천 뻘로 찍은거 맞습니다. 존나 못함. 했던 게임의 90%가 사원하고 안개맵

4. 연습하고 있긴 한데 멀태가 안되서 힘듭니다. 노친네피지컬

5. 다시한번 말하지만 렙빨 못합니다. 렙부심 그딴거도 없고.

 아 예, 겜 못할수도 있죠. 근데 자기가 못한거 인정하면서 그런 박제글은 왜 올리셨는지 모르겠어

 

1. 제라툴 생산건물 네개 짓는 이유 : 혹시나 컨 실수해서 병력 다터지면 빨리 생산하려는 습관

 애초에 병력이 없던데 무슨; 그리고 승천 1000렙찍으면서 로공 4개는 자원 못따라가는거 보이지 않던가요? 아 자원이 많이 남아도시긴 하더라

 

2. 두번째 보목 소수병력 끌고간거 : 남들 하는것처럼 보목 빨리 깨고 채취기 방어하러 가는거 따라하려고했는데 조급한 마음에 꼬임

 아 그래서 자기는 보목먹겠다고 아무 도움도 안주면서, 팀이 목표 혼자 열심히 막았다고 킬딸이라 한거임?ㅋㅋ

 

 

3. 싸방선이 싫은 이유 : 사이클론이 암기를 패는게 아니라 방수기를 패서 너무 스트레스

(존나 못한다구요)

 그러니까 암기를 쓰시라구요... 공세에 밤까 안나온다고요. 님이 본 밤까는 걍 맵에 돌아다니는 놈들이라고 

 

6. 버스태워진거랑 세자리 먹는게 무슨 상관?

 

그럼 님이 한자리도 제대로 못막는데 동맹이 불안하지 않겠어요?

 딱 보니까 킬딸하려는게 아니라, '우리 팀원이 겜을 잘 못하지만, 뭐라 말하기보다는 내가 힘내서 이겨줘야겠다ㅎㅎ' 이런 생각이겠구만

 

7. 닉으로 까진 맙시다

 닉으로 까이기 싫으면 씹덕닉을 쓰질 마세요 ㅋㅋㅋ

 

아 그리고 그래서 왜 자기 건물 다 부순건지 말좀 해줘요 너무 궁금한데

진짜 역겨운게 끝까지 잘못했다거나 자가라한테 사과하겠다는거 없이 걍 입닫겠다 이태도인거. 걍 이미 뇌속에서는 정신승리 완료했고 더 말안할거라고 하는거같음. 나이를 먹어도 거꾸로 먹어서 게임에서까지 저렇게 치졸하게 하면 재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