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천단 사람들이 정공취급 받는 이유가 밑에 다 있네

나도 승천찍고 게임 접었다가 위신 나온뒤로 살살 돌리는 중인데

 

ㄹㅇ m2애b 뒤졌다라고 광고하는 놈들이 승천달고 저짓하니까

 

정공딱지 찐하게 붙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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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래더부심 부리는 찌끄래기 어그로 새끼는 이럴때 꼭 튀어나와서 지랄이네.

승천렙이 정공이 있어도 루시퍼방화만큼은 아니지

협전 실력은 2-300렙대쯤에 이미 갈려있는데 승천찍었어도 짭승천인지 찐승천인지가 뭔상관인지 모르겠는데

승천렙이 아니라 전리품을 보면 그 아조씨가 협창인지 아닌지 나오지 않나요

뭐든지 일반화는 안되긴하는데 승천달면 경험치이런거에 미련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게임 막하는 경우가 잦긴한듯.
보너스할라고 동맹기다리는데 주목 빨리 날리거나 1인분도 못하면서 실험적인 빌드쓰거나 목표쌩까고 이상한데 밀고있거나 하는 등등.
분명 천렙찍을정도면 기본적인건 아는 사람일텐데 그렇게 대충하는 티 팍팍내면 동맹으로선 기분 별로 좋지않죠.
개인적인 경험으로 천렙 노바는 탈주가 정신건강에 이로움. 정공비율이 이상하게 매우 높음.

승천단지 1년된것같은데 정공이었구나 난..

승천달고나니 이젠 도전적인 플레이를 안하게되서 실력이 오히려 퇴보하는 느낌이에요.
무작 - 무작 도 이젠 거의 안하고....

승천되면 보목하기 어려운 사령관 걸리면 그냥 스킵해버리는 경우도 있긴 함.ㅋ 예로 한호너 3위신이면 해적선 보목은 그냥 스킵 ㅋ 밀고 있을테니 동맹보고 알아서 하든가 맡기는데 못먹으면 뭐 나도 아쉬운거 없으니 그냥 스킵 장점은 공허파편도 15분만에 끝낼 수 있는 이득이 있음.

정공하나 ㅂㄷㅂㄷ 거리는거 보소 ㅋㅋㅋ

ㄴ너까지 둘

확실히 따거나 루시퍼방화같은 몇몇에 국한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복귀유저가 많아지긴했는데 거기에 무친놈들도 많이오고
한참 고인게임 뉴비유입되면서 아어하나 못한다고 지랄유세다떨어서 더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