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2 기본적인 용어설명

크립=미니언

풀링=크립이 라인으로갈떄 맞춰서 정글몹들을 대려와 싸움을 붙인뒤 라인을 당기는것.

세이프라인=풀링이가능한 진영별 라인. 대회에선 세이프라인에 3명이가고 나머지 1명씩.

룬=게임시작하고 0:00에 탑지역과 바텀지역 둘중하나에 나오면 2분마다 리젠됨. 종류는 여러가지

디나이:미니언,특정도트스킬을맞은 아군,타워를 죽기전에 내가죽여 경험치를 반절로 줄이고 돈을못먹게함.

하드캐리:파밍위주플레이를하여 중후반에 딜링으로 빛을보는 캐릭터.

새미캐리:파밍도 중요하지만 초중반에 휘어잡는 플레이함. 물론 이같은 세미캐리나캐리경우도 후반에 하드캐리처럼 강해질수있음.

갱커:쉽게말해 기습잘하는 캐릭터.스턴을가진다거나 은신캐릭터

서포터:초반에 순간적인딜링이나 메즈기와 유틸기를 가진 영웅들. 이영웅들이 캐리의 곁에서 도와줌.

정글러:캐리와마찬가지로 파밍위주의 플레이하는영웅들. 가도좋고. 레인에서는경우도있으니 선택

더 추가할거있나?

하드레인 트라이레인 cs

세이프레인에 3명보낼수도있고 아니면 상대 트라이(오프레인으로)랑 싸울수도 있음

경험치 반날라가는건 밀리 히어로 기준이고 레인지는 2/3을 날려버림

소모품(컨슈머블) - 말 그대로 소모품 탱고 셀브 클레리티 와드 디시트 더스트 등이 들어갈수 있으나 주로 초반리젠 아이템 탱고 셀브 클레리티를 부를때 씀

소모크 or 디시트 : 와드 시야나 소환물에 감지되지 않는 은폐장 , 이동속도 증가 효과가 있음
와드 깔려있다고 정신 놓고 있지말고 디시트 느낌이 나서 찍어주면 빼는게 좋음 디시트 디텍 거리가 600으로 왠만한 디스에이블기는 바로 들어오기때문에 걸리면 사망함.

커리어바틀링 - 주로 미드레인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날개단 커리어로 물병을 꾸준히 충전해서 사용하는 것 스킬 스팸이 가능해져서 라인 컨트롤하는 것과 상대 견제하는것이 쉬워짐

포탈 - lol 와 달리 도타에는 포탈 개념이 있습니다. 가격이 싼편은 아니지만 꼭 필요함 기동성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킴 상대 타워 다이브를 카운터 이니시에이팅하는것과 빠른 본진 귀환등을 위해서 꼭 필요함(이것만 잘사고 돌아다녀도 먹을 욕의 반은 먹지 않을 수 있습니다)

뉴츠럴 - 중립 몹을 말함 대부분의 경우에는 경험치와 돈에 불과하지만 인첸트리스나 첸, 둠 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다름.

앤션트 - 뉴츠럴의 종류이지만 강력함, 많은 돈과 경험치를 줍니다.

스태킹 - 크립 스폰 타이밍에 맞게 크립을 풀링해서 스폰시키는것, 앤션트 스태킹은 아주 중요한 요소임

글리프 - 아군 건물을 5초간 무적으로 만들어줌. 수비에서 아주 중요한 요소

로샨 - 롤에서 바론과 비슷한 에픽 몬스터 하지만 버프는 주지 않는다. 대신 이지스를 주는데
이 아이템을 소유하고있으면 죽었다가 부활한다.

잼 - 투명 유닛을 감지할수 있게하는 아이템, 죽을시 드랍한다. 최근 패치로 파괴될 수 없게 되었다.

풀링와드 - 와드를 상대 크립 스폰지역에 박아서 스태킹과 빠른 정글링을 차단하는 것
앤션트 지역에 박아서 상대 캐리의 성장을 지연시키곤 함

디나이 항목에는 자기 자신 죽이는 것도 있음. 특정 스킬을 가진 영웅이나 블러드 스톤을 구매하면 가능.

용어가 한둘이 아니라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었음

도1유저들이 자주쓰는 유즈맵단어들 한글화로 설명해주는것도 적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