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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그게모양
작성일 2013-07-16 18:14:09 KST 조회 673
제목
AOS 장르의 시초, 카오스
카오스 AOS장르의 시초의 탄생

오래된이야기지만 옛날에 워크래프트에 AOS라는 유즈맵이 있었다

스타유즈맵이 시초라는사람도 있는데 그건 aos장르의 시초라기엔 aos시스템이 정착도 안된 단순한 공성전 시스템의

병신같은 게임이였고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AOS라는 게임은 워크래프트의 유즈맵 AOS다. 워크 유즈맵 AOS는

신과같은 컨트롤 하나만으로 게임을 역전시킬수있는 묘미와 심리전이 대박인 게임이였지.

종종 그 게임을 하던사람들이 칭목 칭목하면서 채널에 모여 게임하던 사람들만 해도

자그만치 200여명됐으니깐 정말 유명했었지(유즈맵으로 200명이면 정말 많은거다)

어떻게 그 채널의 소문이 퍼졌는지는 모르지만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던채널이 바로 ch AOS였다 (채널 aos라는뜻)

그 ch aos에서 모여서 게임을 하던사람들은 점점 ch aos라고 빨리치다가 ch 뒤에 스페이스바를 눌르지 않고 들어가게되었고

오래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ch aos가 아닌chaos채널에 사람이 모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곳에 뒤늦게 모인사람들은 이게임을 무언가에

끌리듯이 입에 착착붙는 이름인 chaos 바로 카오스라고 불리우게 되었고

기본적으론 이내용이 aos의 시초라고 불리우는 카오스라는 게임의 시작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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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부료선 (2013-07-16 20:36: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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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가 원래부터 그 이름이 아니었나 보죠?
아니면 도타 말하는건가
똥방위 (2013-07-17 22:05: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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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솔직히 개소리임; 그냥 카부심쩌는 말도안되는글
aos의 시초는 스타1 유즈맵이 맞고 맵 이름은 Aeon of Strife였고 지금의 aos라는 말은 이 맵이 나왔을때 이런 장르의 게임이 없었고 사람들은 이 맵을 줄여서 aos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비슷한 방식의 맵(스타,워크)이 나왔을때 사람들이 계속 aos란 말을 사용해서 게임의 이름이 장르가 되버린경우임.
똥방위 (2013-07-17 22:43: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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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워크가 나오고 aos맵이 몇몇 등장했지만 인기를 그닥 못끌다가 도타가 나왔고 대 흥행했지. 그러다가 워크3 확장팩이 나오면서 다른사람이 맵을 무단으로 수정하는걸 막아주는 프로텍트가 뚫리게됬고 어느 유저가 프로텍트가 안된 원본맵을 올리는바람에 도타 맵의 모든게 공개됬고, 수많은 짝퉁맵이 등장했는데 인기를 끈 짝퉁맵이 도타 올스타와 도타 카오스임. 카오스도 결국 도타짝퉁이란 얘기. 실제로 국내에서 도타 카오스버전이 인기를 끌었지만 몇년간 도타짝퉁이라고 질타를 받았음. 그리고 도타 제작자는 처음엔 맵의 수정을 하지말아달라고 했지만 프로텍트 뚫린맵이 너무 많이 퍼졌고 막는게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에 맵수정을 허용한다는 글을 올리고 잠적해버림. 구인수(현재 롤개발자)라는 유저가 최고만을 모았다고해서 만든게 도타 올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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