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들 경기가 아니더라도 팀이 연금술사가 있으면,,,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굳히기에 제일 좋나요?

초반에 유리한거 스노우 볼링하기에는 알케가 좋습니다.

같은 시간 파밍해서 템이 더 뜨니까요.

그런데 거기서 더 늦게까지 확늘어지면 꼭 유리하지도 않습니다.

돈 패시브에 싸울때 직접적인 +a 요인은 아니거든요

그리고 항상하는 말인데 항상 상대적이라 모든 경우에 들어맞는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ㄴ프로들이 스노우볼링을 주로 노리고 알케를 뽑는건가요?

그것도 그렇고 알케가 한타에서 활약할수있는 시간이 꽤나 빨리나오는 하드-캐리 성향의

영웅이라 그렇습니다.

돈은 상대적으로 빨리 들어오는데 어둠의 검만 나오면 갱/한타 참여가 쉽거든요.

알케가 초반에 10분정도 라인이 수월했다면 11-13분 정도에

능력의 장화, 어둠의 검, 마이다스정도가 나왔을겁니다.

컨콕션 충전하고 어둠의 검 사용한다음에 적극적으로 이니시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턴 먹이기전에 윈웍 데미지 넣는다고 한대 때리다가 훅가는 경우가 있으니까

상대가 스턴이나 도주기 있으면 그냥 투명상태에서 바로 궁넣으세요 그래도 잡을수있습니다.

ㄴ의외로 알케가 초보로써 하드캐리 입문하기에 흡혈마 다음으로 좋더라구요 ㄷ

바로 스턴 넣으라는 말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