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Narae_판타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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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16 11:47:35 KST | 조회 | 413 |
제목 |
솔직히 나도 솔큐돌릴때도 용어때문에 에피소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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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가장 뼈아픈 사건은 라디-블라디 사건이지만
내가 본사람이나 또 다른 경우 얘기하면,,,
디퓨,베퓨 헷갈려서 진짜 한동안 템 개이상하게 가고
초반에 어둠현자 소비마스크 끼세요 그래서 "ㅇ? 도타에 소비용 마스크가 있나? 물약,목담과 밖에 없는데?"
"님 페부 끼세요!!!"
"아! 얼굴 없는 전사 옆에 꼭 붙어다니라는 거구나"
"님 mom 나왔어요?"
"ㅅㅂ 갑자기 남의 엄마 얘기하는건가?"
"우리 이게임 구인수 필요해요"
" 아이템 창을 아무리 뒤져봐도 구인수의 구 짜도 안보인다"
하지만 엑피 팟을 하면 걍 템이 뭔지 친절하게 대답해 주니 묻는걸 두려워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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