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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Neoy
작성일 2013-12-16 23:08:01 KST 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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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장이 공략

오프레인 태엽장이 공략입니다.


준수한 스타팅 스텟과 꽤나 좋은 힘/민첩 상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팅아이템으로는 방패와 리젠템들을 구매합니다.


(상대 레이너가 어느 정도 예측되는 경우, 박쥐기수나 가시 맷돼지같이 스킬을 스팸하는 상대다 싶으면 완드도 좋습니다)


첫스킬은 W 를 찍어주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초반 레인전에서 w의 용도는 크게 두가지 입니다.


상대가 스턴을 던지며 들어온다. 바로 W를 써서 받는 데미지를 최소화합니다.


상대가 풀링을 하러가거나 스킬이 빠지거나해서 당신을 한방에 죽일수 없다. W 끝이 상대방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스킬을 써서 상대방의 마나와 체력을 태웁니다.


크립은 무리하게 먹으려고하지말고 경험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한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합시다.


최우선 목표는 레벨6을 찍는 것 입니다.


스킬은 W를 1렙에 투자하고나서 갈립니다.  E를 먼저한개주느냐 빠르게 Q를 두개 찍느냐입니다.


Q를 먼저찍는 경우는 상대방이 실수를 해서 내가 크립을 운좋게 몇개 줏어먹어서 부츠가


이른 시간에 나올 것 같을 때 입니다. 3렙때 Q가 두개있고 부츠가 나오면 상대방이 약한 서포터를 노려볼만


하거든요.


E를 2렙때 찍는것은 상대방의 견제가 매섭고 시에스하나 치기도 힘들다 싶을때 빠르게 올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푸쉬를 빠르게 시도할때도 E를 찍어주시는게 좋고요.


Q를 먼저 올렸을시에는 2랩때는 슬슬 눈치보면서 막타 먹을수 있는것만 먹어주시고 3렙까지 자신이 뭘 찍었는지


안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3렙이 되고 Q가 2렙이 찍혔으면 부츠가 없는 상대방 서폿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상대적으로 잘 안나오니까 괜히 무리해서 상대서폿과 자신의 목숨을 트레이드하는일은 없도


록 합시다. E를 먼저 찍어야할때, 시에스 먹는 것이 너무힘들고 짜증난다. 괜찮습니다. 원래 그게 정상입니다.


죽지않고 레벨만 올라가도 님은 차선의 플레이 정도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푸쉬 움직임이 없으면


E스킬로 모든 크립을 맞추지마시고 끝에 걸쳐서 쏴서 막타만 한두개씩 노려주시고, 그냥 크립을 쭉쭉 밀고오면


크립과 영웅에 맞춰서 써줍시다. 이때도 막타를 챙길 수 있으면 더 좋겠죠. 


최대한 레벨링에 치중하면서 5렙기준으로 3-1-1이나 2-1-2 의 스킬 배분이 좋습니다.


전자는 6렙 이후에 갱킹 성공률이 높아지고요/후자는 라인 방어나 다른 라인 원거리 지원이 가능합니다.


레벨 6전까지는 잘 풀린게 아니라면 수세적으로 웅크려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불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대망의 6렙이 찍히고 나면 태엽장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집니다.


사거리 2천짜리 이니시에이팅 스킬이 생기거든요. 레벨 6기준으로 3-1-1-1 스킬 배분을 하시고.


부츠 방패 매직완드 정도를 갖추셨으면 괜찮습니다. 순간 이동 주문서를 구매하시고 레인전을 계속하면서


상대방 서포터를 노려보거나, 다른 레인으로 지원을 가서 킬 시도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연계는 R 진입 W로 상대를 가두면서 Q 사용 E 와 평타를 섞어준다.)


6렙에 3-1-1-1 기준으로 마법데미지만 700정도 뽑아낼 수 있습니다. 7렙 4-1-1-1 기준으론  900 정도 이고요.


중간중간 평타를 집어넣으니까 최대치는 더 높겠죠?  보통 서포터나 민첩/지능 미드레이너의 체력을 생각해보면


아주 위협적인 데미지 아웃풋입니다. 궁이 돌때마다 꾸준히 갱킹 시도를 하시고 Q 다음으로는 E를 마스터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템은 기본 부츠/매직 완드/방패 에서 빠르게 부츠를 업그레이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부츠 선택은 위상변화/능력장화/신비의장화 3개 중에서 하나 선택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무난한 선택은 능력의 장화입니다. (아군이 마나 부족에 시달린다싶으면 신비의 장화/님이 잘풀려서


W가 풀린후에도 조금만 추적하면 킬이 나온다 싶으면 위상변화를 가주시면 됩니다.)


신발 이후에는 선택의 폭이 꽤나 넓습니다.


아가님의 홀 or 칼날 갑옷 or 염동력 지팡이 or 선봉방패 정도가 있는데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지속적으로 싸움이 일어나는데 자신말고는 특별한 이니시에이터가 없다 싶으면


아가님의 홀 가시는게 좋은 선택이고요 (이때는  이중 강화석 -> 오우거 도끼 -> 마법사 -> 민첩칼 순으로


이중 강화석을 가시면 마나 부족 문제와 기본 탱킹 능력을 어느 정도는 해결해 줍니다.)


이니시에이팅 후에 상대방에 순간적인 데미지가 무섭다 싶으면 칼날갑옷을 가주세요.


(이때는 마법사의 로브나 갑옷을 먼저가시고 마지막에 장검을 가는식으로 완성하는게 좋습니다)


유틸성을 중요할때는 염동력 지팡이를 가주시고요. 선봉방패는 그냥 복잡한거 싫고 자잘한 데미지


탱킹할때 가시면 됩니다.


중반 넘어가면서 상대방이 칠흑왕이 나오면 태엽장이의 힘이 조금은 줄어들지만.


상대방 서포터를 노리는 방식으로 교전을 거실수도 있고 상대방 중앙쪽을 노려서


w로 상대방 포지션을 완전히 망쳐버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캐리를 물어야하는 상황이라면


염동력 지팡이를가서 W로 가두고 자신에게 염동력 지팡이를 사용하여 탈출하시면 됩니다.


이렇게하시면 상대방 캐리는 칠흑왕의 아까운 시간을 많이 뺏기게 됩니다.


게임이 더 길게 늘어진다면 태엽장이에게는 별로 유쾌한 상황이 아닙니다.


염동력 지팡이와 칠흑왕 숫자가 늘어나면 사실상 궁 이니시 후에 별로 할일이 없어지거든요.


E로 초중반보다 더 신경써서 시야 확보를 해주시고 포지션이 엇나간 상대들을 물어보려고


노력합시다. 이때쯤에 가면 좋은 아이템은 천상의 미늘창이나 칠흑왕의 지팡이 시바의 은총등이 있습니다.


시바의 은총이나 천상의 미늘창은 상대방 평타 딜러가 너무 강력할때 가시는게 좋고요.


상대방의 디스에이블기가 너무 강력하면 칠흑왕가시면 됩니다.


텍스트만으로는 태엽장이의 역할을 전부 설명하기가 힘드네요.


글에서 의문점이 있으시면 리플로 물어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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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공부해라 (2013-12-17 00:16: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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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감사합니다
아이콘 그게모양 (2013-12-17 00:33: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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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피로 갑옷이나 닦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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