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이덴타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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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9 22:16:46 KST | 조회 | 1,168 |
제목 |
싱싱 헌정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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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팀 팅커라는 이름으로 피닉스 꿇긴 적도 있었고, 좋은 플레이어였는데 미라클이나 위하 같은 쟁쟁한 괴물까지는 닿지 못하고 티 아이로 올라가질 못했죠, 무슨 심정을 겪는지 말할 수 있을리가.
프로게이머의 꿈이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하는 복잡한 감정입니다. 그래도 방송으로 돈은 제법 번다고 하니 그거라도
작년 스트림까지는 기가막히게 웃기고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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