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후기 입니다. ^^

빨리 배타 테스터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별 수단을 다 썼는데...

현재 3차 까지 뽑는걸루 아는데... 저는 다 빗나가고, 블리자드 시디키를 몇개나 구입해줬는데 ㅠㅠ

결국 pc방에서 스타2를 이용하게 됬군요

 

스2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싱글크랙을 다운받아서 컴퓨터를 상대로 엄청난 단련을 하였고...

그 결과 8군대의 PC방을 돌다가 드디어 스타2가 되는 pc방을 보았고...

스타2를 하였습니다

 

주종은 테란. 원래 스타1 에서 인터페이스가 워낙 까다롭다 보니 손이 편한 플토를 했었는데...

워3에서 휴먼에서 인간에 정이 들기도 했고, 왠지 느낌이 워3 휴먼과 비슷한 느낌이 든데다가...

집에서 테란만 팠기 때문

 

당연 플레티넘을 목표로 배치고사를 보았지만~

7승 3패라는 초라한 성적. (그러고보면 쥬팬더님이 플레티넘 배치된게 참 신기함 ;;)

골드리그 20위에 배치 됬구요. 배치고사는 후로 갈수록 강한 상대를 만나는거 같았습니다.

 

프로토스의 꾸준한 하향때문인지 플토유저가 많은줄 알앗는데... 막상골드리그 배치받구 보니 플토유저는 적더군요.

그렇게 골드리그 하는데... 승률이 내려가면서 순위가 내려가서 위기에 봉착;;

아프리카와 xp사이트를 통해 정보 수집과 맵분석을 차례대로 해나갔습니다

컴퓨터와 대전을 많이 가졌지만, 아직도 모르는게 아직 있었고, 유저와의 대전의 경험이 적어서 인지 

생각보다 고전을 많이 했군요 

 

종족별로 살펴보면, 저그가 좀 강한 느낌이 많이 들었고, 프로토스는 꾸준한 하향으로 3종족중 가장 암울한 느낌이었었습니다.

 

근제 저희 리그에서는 부는 피시방유저들만 모아둔 부인지 사람들 대전기록이 적더군요. 거의 초기에 배치 상태로 있는 분들이 많은 듯 싶군요.

 

곧 초기화가 된다고 하니... 다음 배치고사를 통해 플레티넘으로 가고 싶은 희망을~

그리고 그때는 담배연기 뿜어대는 PC방보다는 집에서 즐기고 싶군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첨부 이미지 확인했으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