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에서 즐긴 스타2... 슬펐습니다.

스타2 설정 게시판에서 노바 관련 설정을 쓰면서

 

고스트가 꽤 비중있게 다뤄지는 줄 알았고

 

또 그래서 친구랑 PC방에 가서 한 스타2 플레이에서 고스트의 핵을 썼습니다.

 

결론은 ㅋ;; 발림 ;;;

 

 

 

대체적으로 유닛들의 소모가 빨라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해병도 두 마리 씩 팍팍 튀어나오는게 더욱 그런 느낌이 들게 하더군요.

 

그 만큼 경기마다 박진감이 넘치고, 서로간의 물량전을 통해 시원하게 붙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의 플레이였지만 많은것을 기대하게 만든 스타2 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벤트 참여 감사합니다. 첨부 이미지 확인했으며,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