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체험후기

스타크래프트 2를 위하여 동네의 여러 피시방을 돌아다닌 끝에

 

제대로 된 환경에 제대로 깔려있는 피시방에서 드디어 스타크래프트2를

 

접속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기존의 스타크래프트1과 단축키와 유닛들이 비슷했지만

 

깊숙히 파고들면 틀린점들이 곳곳에 보였고, 친구와 2:2 팀플을 위주로 했는데

 

아직 처음이라 전략 전술들은 몰라도 화려한 이펙트들과 새로 익히는 재미에 흠뻑 빠져

 

거의 4시간을 연달아 계속 플레이 한듯하네요.

 

그후 스타크래프트2 에 흠뻑빠져 또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타크래프트2 정말 대박 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