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적을링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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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4-02 03:39:14 KST | 조회 | 687 |
제목 |
pc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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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1을 처음부터 즐겨 하던 사람입니다.
스타2 너무 나이가 들었을때 나와버렸더군요
하지만 어렸을때의 불꽃을 되살려 즐겨보았습니다.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블리자드였습니다.
저의 주종은 프로토스였는데 기본적인 유니트는 그대로 있더군요
질럿 하면 드라군 비슷한 녀석 하고 다크템플러 하이템플러
하이템플러 좋아하는데 많이 뽑아서 러쉬를 갔습니다.
사이오닉 스톰 멋지더군요. 데미지가 많이 줄어들어서 아쉽긴 했습니다만
큰 틀은 스타크래프트 1과 많이 달라지지 않았더군요
전 오히려 그런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병력 도 비슷한 조합을 뽑아서 러쉬를 갔습니다.
저는 역시 스타 1에서 좋아하는 하이템플러로 싸이오닉 스톰을 지지고
아 좋아진 점이 한부대 하이템플러를 조를 지정하고 똑같은 장소에 지져도
하나씩 차례로 뿌려지더군요 그런 점은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모선 이번에 주목받는 유니트죠 그래서 초반에 얼릉 뽑아봤는데 생각보다 좋지 않았습니다.
느리기도 앵간히 느리고 기능은 아비터랑 똑같더군요.
그래도 재밌게 했습니다.
이런 게임을 집에서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꼭 저에게 베타키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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