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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스 이대로 괜찮은가? [9]

4차관 패치와 프프전 다양한 양상에 대한 생각.. [6]

이 이상 스타2의 흥행여부와 관련된 글은 금지입니다 [28]

스타2 흥망논란을 떠나서 [11+1]

스2 흥망이니 어쩌구니 떠들시간은있고 게임할시간은 없습니까 [1]

평점 방식을 선수에서 경기로 바꾸는게 어떨까요. [2+1]

스1vs스2 대립구도는 스1 팬들 입장에서도 득될게 없습니다 [11+2]

스2는 고착화가 시작되었다. [22+2]

웬 조작설이 이렇게 계속 올라올까요? [31+4]

랜덤으로 프로게이머 하는것에 대해서(장문스왑주의) [23+6]

신맵들이 걸어야할 길 [23+3]

스타2 유즈맵 인기도제도가 대체 뭐가문제죠? [73-3]

스타2 망하라고 댓글다는 알바들이 존재할까요? [12]

바위로 막힌 멀티은 테란에게 유리하다. [4]

학생 가르치는 입장에서 본 스2의 현 상황과 대안 [70+37]

치즈가 정말 e스포츠판을 망치는가? [54]

gsl 영어해설 장난합니까? [33]

큰 맵 장기전은 너무 지루해서 사라져야 합니다. [62+2]

유저분들의 희망 패치 이슈를 적어봅시다. [45+1]

자유의 날개는 더이상의 발전을 기대해보는것은 힘들다 [71]

포럼게시판의 수준 .... [23+2]

정말 테란이 기동성이 뛰어난가요? [14+1]

줏대없이 감정에 휘둘리지 말자 [46+18]

스타2는 진정 승부를 결하는 게임인가? [11]

프로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11+1]

불곰, 블리자드의 의도된 사기(유닛)? [28+1]

앞마당에 가스를 하나 빼보면 어떨까요? [9]

재밌지만 어려운 RTS 게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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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a에서도 테란판...야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