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스타2는 워크3의 길을 가는군요

어제 친구와 2대2를 했는데 같은팀 여러번 걸리기 몇분이상 기다리기(플래)

 

비슷한 레벨이아닌 레벨과 점수차이가 많이나는 유저가 선택되기등

 

유저가 확연히 줄어든 느낌입니다.

 

일대일은 다이아리그 2500대인데 맨날 그 사람이 그 사람입니다.

 

물론 점수대가 비슷한 사람끼리 붙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수도 있지만

 

확실히 유저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스타2 하는 친구들이 거의 없습니다.

 

제친구들은 스타1때부터 지금까지 스타를 즐기던 친구들인데

 

다들해보고 재미가 없다고 하는군요.

 

저도 처음에 별로여서 게임을 구매할까말까 고민을많이 했는데

 

한친구가 꼬시는 바람에 넘어가 구입하고 지금 무지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일단 리그가 죽다보니 홍보가 안돼 스타2가 있다는것 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거기에다가 게임자체 재미가 스타1보다 크게 낳아진게 없으니

 

굳이 스타2를 할 이유가 없는거죠.

 

솔직히 리그를보면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스타1이 훨씬 고급스럽고 재밌습니다.

 

스타2는 무엇이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전략전술은 없고 날빌의 범람과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보는 재미가 크게 반감되는게 사실입니다.

 

저도 1000등가까이 되니깐 대부분 유저들이 즐기기위한 게임보다 이기기 위한 게임만을 합니다.

 

래더이다보니 그려려니하고 하고 있지만 문제는 공방보다 래더를 너무 활성화 시켜놔서

 

즐기는 게임보다 악착같이 이기는게임이 보편화되다보니 일반유저들은 몇판하고

 

거의 이길수가 없기 때문에 금방 질리게 되어 그만큼 반감이 생기는 이유가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언급되어온 종족간 밸런스의 불균형이 유저들의 수많은 원성에도

 

불구하고 회사가 먼나라에 있다보니 의견이 전혀 반형되지가 않아 패치는 계속 느려지니

 

수많은 토스유저들이 떠나게되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상대가 뭘하는줄 알아야지 대처를 하는데 플토는 알길이 없다보니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너무많고 그런 허무한 패배는 유저들의 등을 돌기게하는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유행하는 테란빌드가 벙커 도배하고 밴시러쉬나 벙커 도배하고 해밴탱밤까 러쉬인데

 

두개다 벙커를 박는게 똑같다보니 어느장단에 맞춰야될지 알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는 완전 공중 하나는 완전 지상이기 때문에 어설프게 지상대처했다가 벤시에 밀리고

 

벤시 대처할려고 불사조갔다가 지상유닛이 부족해 해밴탱밤까 러쉬에 그냥 밀리고맙니다.

 

유닛의 상성이 안맞다면 최소한 대처는 할수 있는 방법이라도 마련해줘야하는데

 

플토유저들은 다 점쟁이도 아니고 드러우면 하지 말라는 뜻으로 밖에 이해가 안갑니다.

 

관측선이 50-100이라서 많이 뽑을수도 없고 설령뽑았다한들

 

이동속도업도없이 무지하게 느리니 2-3기 뽑아도 이동속도 좋은

 

상대유닛에 당하기 일쑤입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게임성이 떨어진다는 거겠죠. 해본 사람들의 공통된 의견은 별로다 재미없다가 대세입니다.

 

소문난잔치에 먹을게 없다라는 말처럼

 

결국 스타2는 워크3처럼 소수의 마니아층의 게임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글 내용은 스타판의 현실인데 댓글은 프징징이다 이럴수가..

래더 1000등 하시는 분이니 공방게임이 그리운거지

브론즈리거가 공방에서 초보방 만들어 한다고 해봤자 승률 50% 나오겠음?

결국 공방에서 맘편히 양학하려는 꿀꿀이 심보같음. 가끔 비슷한 수준 만나면 긴장감 느껴보고

오히려 공방게임이 더 매니악함

스1 공방가면 2:2 3:3 방이 더 많은게 현실임

묻어가지 않으면 지는 경기밖에 할 수 없으니깐 ㅋ

저는 이미 오래전에 그것을 느끼고
스2의 한계성을 직감, 체감, 그리고 주위 사람들로 부터 통감하여
래더는 간간히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우선, 래더 10판을 하면 실제로 만나는 사람은 5명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첫판에 본 사람을 세판 연속 보기도 하고, 다섯판 연속 보기도 하고
서로 신기해서 " 님 코드번호 머임 ㅋ 친구먹죠 ㅋ "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게 ELL 시스템 때문에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이 매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ㅠㅠ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 ELL로 측정된 ) 지금 당장 저 사람 한명 뿐이라는건
그만큼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추출되는 표본자체가 적다라는 의미가 되지요.

즉,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 ㅠㅠ


근데 아래쪽은 공감안됨. 그냥 프징징같음. 토스유저지만 토나옴.

재미 없다는 말에는 공감이 안가지만,
유저수가 줄어드는건 공감이 가네요..
요새 피시방 가보면 하는 사람 수가 많이 줄었더라고요.

방송을 타고 확장팩 나오고 하면서 자리를 잡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스1도 확장팩 나오고 나서 발런스 맞고 뜬거죠...)
현재로선 좀 암울 하네요

저는 이미 오래전에 그것을 느끼고
스2의 한계성을 직감, 체감, 그리고 주위 사람들로 부터 통감하여
래더는 간간히 하는 정도로만 하고 있습니다.

우선, 래더 10판을 하면 실제로 만나는 사람은 5명 정도밖에 안되는거 같습니다.
첫판에 본 사람을 세판 연속 보기도 하고, 다섯판 연속 보기도 하고
서로 신기해서 " 님 코드번호 머임 ㅋ 친구먹죠 ㅋ "
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게 ELL 시스템 때문에 비슷한 실력의 사람들이 매치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ㅠㅠ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 ELL로 측정된 ) 지금 당장 저 사람 한명 뿐이라는건
그만큼 나와 비슷한 실력의 사람이 추출되는 표본자체가 적다라는 의미가 되지요.

즉,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 ㅠㅠ


근데 아래쪽은 공감안됨. 그냥 프징징같음. 토스유저지만 토나옴.

워3는 망해도 카오스는 흥했듯이
유즈맵은 어떻게 될지 모르죠...
(경쟁작으로 lol이 생겼다는 것도 변수이기도 하고...)
여하튼 지금은 어떻게 될 것이다 예상하는건 성급한 일이 아닌가 하네요..

그치만 피시방 유저가 줄어든건 좀 걱정됨 --;

글을 읽다보니 뭔가 앞뒤가 안맞는 말이 있는데요?? 래더가 활성화 되서 이기는 게임만하고 일반적인 유저는 이길수가 없다? 이건 무슨 말이죠? 래더를 하면 뭐 몇판 이길때까지는 컴터를 끌수 없다. 뭐 이런거라도 있나요?? 공방이나 래더나 자기가 하다가 즐겼다싶으면 끄면 되는거죠. 그리고 공방시스템보다 래더가 시스템이 글쓴이가 말하는 일반적인 유저들이 이기기가 더 쉬울텐데요?? 스1에서 공방에 '로템 초보만오세요ㅠㅠ' 이렇게 써놔도 들어오는 사람이 프로게이머인지 오늘첨 하는 사람인지 알 도리가 없죠. 물론 스투 래더시스템도 어느정도 빵꾸는 있지만 스1 공방보다는 훨씬 적당한 상대를 골라줄텐데요? 그리고 옵저버나와서 말인데 옵저버 속업있고 하면 3.87인가 나옵니다. 3종족 관측유닛중에 제일 빠른 속도구요. 그리고 다음패치때 가격은 줄어드는걸로 아는데요??

개인적으로 친구모드보다 채널을 활성화하고 공방을 활성화해 즐기는 게임을 유도해야하는데

누가 게임을 스트레스 받으며 하고 싶겠습니까? 저도 1000등 정도되니 게임이 게임이

아니고 스트레스 자체입니다. 뭐 제가 프로겜머도 아니고 그냥 즐길려고 하는데

다들 로보트처럼 하니 말입니다.

유저의 호불호는 개인차이긴 한데 그게 대세가 되면 인기가 떨어지는거죠. 워3처럼된다는건 래더는 사장된다는건데 그건 정말 두렵군요;; 패치되면 사람들이 좀더 들어오길..

그리고 스1은 밸런스가 맞는게 아니라 맵으로 맞춘겁니다. 제발 스2는 그렇게 되지 않길 빕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ㄴ 헐 바보. 관측선 이속업 있음.

ㄴ 아 여기서 악성 프징징 들통나나요.

ㄴ 밑천 들어나나요. 관측선이 속업이 없다니요 ~

ㄴ 참고로 스2는 관측선, 대군주 시야가 스1에서의 시야업된 사야라고 들었습니다

ㄴ 관측선 이속 속업있슴당 ㅋ 어쨋든 님 말중에 주변 지인한테 추천했을때 반응이 별로라는건 공감하구요. 담패치때 플토 상향될듯하니 그건 좀 기대해 보세용 ㅎ

저도 순위500등정도될때까지 한참래더하다가 2600점찍고 한달동안 안하고잇는데요 정말 래더 스트레스받죠 공감합니다 래더만하기지루하시다면 클랜을 드셔서 친목위주로 연겜을하면갠찬아지더라구요

관측선 이속업 하면 이속이 3.87이라니 어이가 없네요. -_-
2.81로 일꾼 속도 됩니다.

스1하던 친구한테 스2추천하면 처음에 반응 별로던데 같이 알려주면서 몇 판 하다보면 저보다 더 빠져잇던데

게임성이나 재미에 반감이 없다는 분들은 이 게임과 궁합이 잘 맞으시는거겠죠.

개인적인 성향을 떠나 대체적인 평가(게임순위라던지)가 별로 안좋다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밸런스는 초보때야 4차관 러쉬하면 그만이지만 어느정도되면 새삼스레 느낄수가

있습니다. GSL에서도 보면 현재 플토 거의 올킬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유리한 전세라도 한들 상성이 맞질않아 한방에 쉽게 밀리고

상대가 뭘하는지 알수가 없어 허무하게 지는 경우도 많구요.

고수들하는거보면 답이 나오는겁니다. 그게 밸런스죠.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ㄴ 저도 솔직히 밸런스랑 신선함에서 실망을 한게 많습니다만 패치가 반전이 되길 기대중입니다..

광질 // 잘 암... 심지어 상대 땡밴쉬는 관문유닛으론 막을수도 없음.. ㅠㅠ 슈발 ㅠㅠ

글 내용은 스타판의 현실인데 댓글은 프징징이다 이럴수가..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냥 컴터사양때문에 그런거임

유저수가 없기야 하죠,똑같은 사람 두번씩 본적 꽤 있음여;

다른말은 맞는데 글쓴이색히가 프징징인가?
현재 가장 힘든건 누가봐도 저그인데
지가 프로토스로 존나 발렸다고 교묘하게 포럼글에 징징거리를 숨겨놓네
고단수인데?ㅋㅋㅋ

와 다른거보다 공방보다 레더를 너무 활성화시켜놔서 즐기기위한 게임보다
이기기 위한 게임만 악착같이 해야된다 이거는 너무 공감하네요

ㅋㅋㅋ 괜찮았던 글인거 같았는데 프징징반전 ㅋ

회사가 멀다보니 반영이 늦다라...<- 이 분 블코가 블쟈본사에 정기적으로 보내는 한국관련문서 분량 보시면 글쓰기 두려워지실듯..

스타2래더 문제점이 종족을 바꿀 수가 없다는거 ㅜㅜ; 래더 키웠다가 다른 종족 건드리면 포풍연패하게 되니까 패 쌓이는게 스트레스라서 그 종족 계속 붙잡을 수 밖에 없는 현실;

이게 왜 포럼게시판에 있죠?

아무리 읽어봐도 그냥 징징글인데?

워3의 전철이라 함은
세계에서 흥행하고 인기가 있지만 한국만 인기가 없게 된다는 건가요?

ㄴ 그러합니다.

래더가 훨씬 흥미롭게 돌아간다는건 본인도 알텐데요? 오늘 당장 스1을 시작하면 1달동안 1판도 공방에서 이기지 못할겁니다. 스2는 ELL 덕에 그런 상대를 만날 수 있구요.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거였어요. 클랜이나 카페 가입해서 여럿이 같이 겜을 해야했던겁니다!

왜 재미없어졌나 했네[요 ^^

난 이제 겨우 다이아 1500인데 재밌기만하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0대 넘어가면 재미없어지나?ㅋ

레더시스템만 너무 활성화된듯합니다.(예를들어, 리그게임해야지만, 캐릭터초상화를 준다던지...) 보완책으로 공방및 챗팅 팀챗전용채널 등등. 스타1처럼 많은 활성화를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자꾸 접속률이 떨어지고, 지속성없어지고, 지금 하는 유저들은 레더에만 너무 연연하는것같습니다. 처음 오픈베타부터 초기 ~2달까지는 사람들이 게임하다가, 서로 인사도 하고 같은팀이면 같이 하자고 쪽지오고 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이 차가운 게임의 연속.
그리고 초기 오픈베타부터 ~2달정도에 사귀었던 친구들20명중 요즘접속중인친구 거의 1명정도네요..
같이 하자고 하고

제발...스타1하고 스타2하고 비교하지 말구요...

정 비교하실려면 최소 5년정도 지난후 확장팩까지 다 나온후 평 하세요..

스타1처럼 똑같은 흥행은 안되겠지만.... 전 블리자드 게임을 믿습니다. ㅎㅎ

첨에 한글화 되서 나온다고 말 많았지만.. 오히려 지금에 와서는 더 괜찮지 않나여?(모든분에 만족은 아니겠지만 )

광전사질럿//자기가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 이상하다고는 생각 안합니까? 전 친구랑 2:2하면 그냥 무작위 무작위 해서 그때그때 생각나는 개드립칩니다. 스1을 즐길 레벨이 되기까지는 몇년이 걸립니까? 그게 진짜 궁금하네여, 초보만 방 들어가도 상대가 될거 같슴까?

　그리고 ELL 시스템이 항상 빡센 상대만 만나서 힘들다고 느끼나본데 참 어이가 없는 소립니다. ELL 시스템덕분에 승률보다는 그냥 늘어나는 실력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지금 한판 지는게 치명적이지 않은게 그 다음 상대는 좀 더 수월할꺼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죠. 경기가 홀가분한 기분으로 해야만 재밌습니까? 땀날 정도로 몰입해서 하는 한 경기는 져도 정말 재밌지 않습니까?

　공방이 홀가분하다고 느끼시는데 래더 점수에 제약이나 그런 것을 느끼나본데 그러면 RPG는 절대 못 하시겠네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즐기는 자신은 담배 끊어야지 하면서 담배피는 사람이나 다름 없습니다. 근데 컴퓨터 화면을 쳐다본다고 니코틴이 흡수되진 않으니까 누구 탓이죠 이건?

래더 1000등 하시는 분이니 공방게임이 그리운거지

브론즈리거가 공방에서 초보방 만들어 한다고 해봤자 승률 50% 나오겠음?

결국 공방에서 맘편히 양학하려는 꿀꿀이 심보같음. 가끔 비슷한 수준 만나면 긴장감 느껴보고

오히려 공방게임이 더 매니악함

스1 공방가면 2:2 3:3 방이 더 많은게 현실임

묻어가지 않으면 지는 경기밖에 할 수 없으니깐 ㅋ

생각보다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낼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그 발전수준이 미미하다는 건 공감
유저 줄어든다는건 비공감 주변에서 스타 시작한 애들이 너무 많음
그리고 프로토스 어쩌구는 절대 비공감 올라갈수록 후반갈수록 플토 이길방법이 없음

저도 스타1에서 사설서버 피지리그를 한참 많이 했었는데 A정도 레벨이 되니깐

거의 그 사람이 그사람이고 게임이 너무 빡쎄다보니 엔조이가 없어지고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다보니 재매도 크게 반감되더군요.

피지리그도 흐지부지 그냥 사라진걸로 알고 있는데

래더시스템은 정말 한 게임만 파고드는 유저들에게 좋을수도 있지만

그냥 단순히 간혹하는 즐기는 사람들에겐 공방이 보다 재미를 느낄수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브론즈나 실버리그에 있는분들은 상대적으로 박탈감을 느낄것이고 상위 레벨들은

점수관리나 랭킹 관리 때문에 더이상 엔조이가 아닌 스트레스 상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스타2가 발전하려면 일단 기본적으로 스타1처럼 채널 시스템만 만들어줘도 어느정도는 됨
이거 머 친추목록 100개 넘어가고 여기저기 귓보내기 힘들어뒤지겠음

지금 래더 위주로 편성된 건 사실입니다
래더 시스템 좋구요
저도 거의 래더 위주로 합니다
그러나 래더가 좋으면 래더를 하면 되는 거고 아니면 공방을 하면 되는 건데
공방 시스템이 개판이라는 거죠

공방하러 간다는 걸 양학하러 간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공방 개무시하는 그런 태도 때문에 겜 좀 한다싶으면 사람들이 공방에서 점점 멀어지죠
방제가 있어서 '몇 점 이상 연겜해요' 이런 식이면 양학이고 뭐고 해결될 것을(공방에서 프로필 보고 양학이다 싶음 피하면 돼죠) 연겜하는 것도 시선 때문에 광고하고 비방 잡는 자체도 안습이죠
양학이란 것도 양민이 있어야 양학이 되는 거니 양학이 두려우면 래더하면 될 거 아닙니까?
그럼 공방 개무시도 못 할 거고 공방도 공방대로 의미가 있겠죠

요지는 래더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공방 쪽도 배려해야 한다는 거죠

질문인데 스타1 공방시스템과 스타2 공방시스템은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스1은 방제 설정 가능하구요

스2엔 사용자지정 게임에서 방제를 설정할 수가 없어서 맵 인기도 별로 정렬을 하고
해당 맵을 선택하면 방에 인원이 full이 되면 자동 GO가 됩니다

방제와 정렬 시스템은 확실히 불편하겠네요.

나원토스도 승률 똑같이 50%구만

이긴 예기는 안하고 죽어도 불리한 예기만 하네

천등이 지금 2700이 조금 넘는데 2500대 유저가 천등정도라고 하긴 좀 무리인듯..ㅋㅋ

누가 보면 관측선 모선 가격인줄 알겠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저도 님이 딱 천등이라고 이해하지는 않았는데 본문에 천등가까이라고 써있길래 리플에도

천등정도라고 썼습니다. 물론 래더점수가 휴점 뻥튀기이긴한데 하루에 200점 올리는건

쉽지 않을겁니다. 글 내용보니 테란한테 승률좀 안좋으신거같은데.. 요즘 2천 좀 넘는 점수대는

플레이엑스피에선 중수로 조차 불리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점수 한번 올려보시고 쉽다고

말씀하시길.. 올라갈 수록 한계를 느끼실겁니다.

아 그리고 10일후면 천등점수가 2900은 되겠군여..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그냥 님이 말로는 점수 참 쉽게 올릴것처럼 말하시길래요..ㅋㅋ

플게머 될 마음도 없지만 님은 계속 징징대세요..

포럼에서 징징대는건 먼가여..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징징되는건 아니구요. 밸런스의 문제가 있다는 의도로 말씀드린겁니다.

밸런스로 인해 접은분들도 만만치 않게 많은걸로 알고 있거든요.

제글을 징징되는글로 보지 마시고 그냥 냉정하게보시면 징징글이

아니란걸 아시게될겁니다.

흠.. 브론즈부터 차근차근 실버, 골드까지 올라와서 조1위로 플레 승급 기다리는 저로서는
래더가 참 잘되어있다고 생각중인데..
스타1을 생각해보면 너무나들 상향평준화라 이기는 건 생각도 못하겠더군요.
결국은 이렇다 저렇다 해도 댓글까지 종합해보면 밸런스로 귀결되는 듯 한데
밸런스야 뭐 패치와 확장팩을 기다려보죠.

처음엔 음.. 음.. 하면서 읽었는데
그냥 프징징글이었네

초보가 보기에는 그냥 스1때 처럼 양학못하니 피곤하다라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위에도 의견이 나왔지만 지금 스타1을 처음 배운다면 기본 100판은 내리 깨질꺼 각오해야 합니다. 하지만 스타2는 적어도 3판하면 한판정도는 이길수 있게끔 되있죠. 스타2가 매니아 게임이라고 하시는데 오히려 가끔가다 한판식 가볍게 즐기기에는 스타2가 훨씬 낫습니다. 님처럼 기본실력이 되시는 분들이야 공방에서 방잡아놓고 상대 전적 보며 선별해서 맘편하게 양학할수 있겠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시면 그 사람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넘사벽 상대에게 캐관광당하는것 밖에 안되는겁니다.
제 친구들중에 스타1을 해보고 싶지만 엄청난 진입장벽때문에 못했던 초보 친구들에게 스타2를 권해주니 지금은 저보다 더 많은 게임을 합니다. (물론 아직 실력은 안됩니다만) 그 이유는 스타1은 고수들만 하는게임이라서 도저히 이길수가 없기때문이죠. 스타2는 래더시스템 덕분에 초보들도 즐길수 있는겜이 되었습니다.
어느쪽이 매니아게임인지는 느낌이 오지 않습니까?

글쓴님이 제시한 배우기 쉽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은 누가 뭐래도 스타2입니다.
스타1은 배우기는 어렵고(몇달간 맨날 깨지면서) 다같이 즐기기도 어려운(고수만 즐기지 초보는 연패하고 마우스 던집니다) 그런 매니아 게임이 스타1이죠.

님 다른댓글 달기전에 이것부터 해명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 글에 프징징 요소가 담겨있는것임늬까

내가 보기엔 그냥 게임하다가 치즈러쉬맞고 아... 게임이 왜이렇게 재미없어 하다가 쓰다가
감정이 복받쳐서 님들 토스 꾸림 이러는거같은데...

상위 1% ? 는너무크고

대충 GSL 정도는 나가시는분들이야 무슨종족이 조금좋다 이맵좋다 저맵좋다

는 하겠지만

그밑 다이아에서도 아래쯤 부터 브론즈까지는

종족빨이아닌 그냥 실력차이아닙니까

테란 유저분들이야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일정부분 수준이되면 테란은 그야 말로 다른종족에겐 재앙입니다.

가장 기준이되는 프로리그만봐도 거의 테란이 득세입니다.

지금까지 16강 두리그 다포함 플토 7 저그 7 테란 13 입니다. 앞으로 32강 마지막경기가

테란 5에 플토1 저그2이니깐 결과는 크게 변할건없구요.

이게 밸런스가 맞다고 보십니까?

이런 밸런스의 불균형이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그나마 있는 유저들도 금방

피로를 느끼고 그만큼 혜택을 누리는 소수를 위한

매니아게임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계기가되는게 현실입니다.

저는 징징이도 아니고 지면 그만인 그냥 단순히 즐기는 유저입니다.

하지만 이런 밸런스도 못잡은 상태에서 게임을 출시해 테란외의 다른유저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블리자드사를 굳히 옹호할 필요도 없고 이런 게임을

굳히 옹호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야 구입한 돈이 아까워서 간혹 하고 있지만 위에서도 말했다싶히

현재와 같은 래더위주의 시스템과 밸런스 스타1과 별반차이없는 게임성이 유지된다면

비싼돈을 들여 이게임을 즐기는 사람은 더이상 늘지 않을것이고

워크3처럼 소수를 위한 매니아게임으로의 진행은 가속화될겁니다.

이미 출시된지 반년이 지났는데 현재까지 상황으론 워크3보다 못하면 못했지

더 나아질만한 희망이 그다지 없어보입니다.

원래 실시간전략시뮬은 상대랑 머리싸움하면서 이리저리 운영하고 컨트롤하고 빌드싸움하는 재미로 한는거아닌가 그냥 님이 실시간전략시뮬이랑 안맞는거같은데요. 그냥 싱글 RPG 하면서 약한몹자고 이런거에 재미느끼는분같음 피지 A 인데 피지게임이 재미가없다? 말도안대는소리하지마세요 오히려 A-~A가면 게임이 더빡세져서 어떻게 이길까 하고 몰입하게되고 더즐기는 게임 되던데요 저는? 그냥 님이 안맞는걸 징징거리면서 이게임 망했네 희망없네 이런식으로 글써제끼지마세요

아 그리고 3000점 넘어가는 토스들은 테란한테 쉽게안집니다 원하시면 하템의 개사기성느껴지는 리플하나 드릴수도있어요 그러니 실력이나키우고 징징대세요

님 일단 엔조이 엔조이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매니아로 밖에 안보여요
프로게이머 하는거 보고 따라하고 매일같이 게임하시니 다이아도 가셨겠죠
전 저의 남는 시간 모두 투자해도 지금까지 오백판도 못했어요
일댜일은 실버고요
팀플은 플래인데
실버에선 날빌도 있긴 하지만 프로게이머 게임들보다
재미는 있습니다 별 이상한 러쉬도 많이 보고요
하지만 게임을 못한다기보단 그냥 즐기고 있는 사람들일 뿐이고
저도 스타를 즐기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게임 많이 못하는 저로썬 공방은 게임 시작하기전까지 귀찮고
지금 서치하는게 알아서 내실력대로 실레기 붙여주거든요

님은 이미 매니악하게 게임하면서 말은 그냥 즐긴다
프로토스 약하다
완전 논점도 빗나간거같고

축구 선수도 그냥 축구를 즐길뿐이에요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신고가 접수된 댓글입니다. 댓글 내용을 보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이글의 주된 논지가 프징징인겁니까? -_-;;;

ㅇ

엄청난 부분에서 공감됩니다, 사라지는 pc방유저들.. (신년들어서 더욱더 ..)
갈수록 뭔가 어색해지는 경기들 .. + 스1처럼 똑같은 패턴들이 ..


+ 온게임넷 , mbc게임 , 게임전문 케이블 tv에서 방송을해줘야하고..임요환 형처럼 네임들이 생겨서 사회의 관심과 이슈좀받아야하는대..

진짜 xp 스투빠들 또 발광하는구만; 자기들하는 게임깐다고 글쓴이 존나 몰아붙이네...에효 무식돋는다.

　이 글은 전혀 건설적인 토론을 지향하지 않는 글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냥 졸라 구리다.. 이러면 "~한 장점은 있지 않나?" "그래도 구린건 어쩔 수 없다.." 고작 이런 대답인데 어떻게 대답해야하죠? 워3도 똥이고 스1 피지서버도 똥이고 스1 공방도 개똥이고 그럼 제대로 된 게임이 없네요.

아 ㅅㅂ 그냥 이기면 재밌는거고 지면 재미없는겨

언플 쩌네
이딴 글 올리는 어그로 종자들은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지 알수가 없음
지 하기 싫으니 같이 죽자는것도 아니고
지 생각대로 망했다는둥 뭔 길을 걷는다는둥

언제나 생각하는거지만, 게임 재밌고 잘만들면 방송도 어느 정도는 자동으로 흥하고, 자동으로 TV나오는거죠.
지금 스2는 그런 수준의 게임은 못 된 것 같아서..

자기가 재밌으면 된다는 주장은 적절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은 결국 재미가 없어서고, 내가 재밌는 것도 서치 안되고 이러면 글쎄요..

지금과 똑같은 패치 상황인 몇 달 전 저도 스2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느 정도 점수 올리고 나서 기본 수준은 있는 경기를 펼치는 단계에 왔다고 생각하는데, 글쎄요 그다지 재미있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스2를 포기하기도 힘듭니다. 해설진들, 선수들도 있고.. 0.2라는 배틀넷이지만 반응속도랑 자동으로 붙여주는 것은 괜찮거든요. 배넷 하려고 해도 워3는 반응속도가, 스1은 맵이 문제라..

음 그러니까 여긴 밸런스가지고 뭐라 하는곳이 아닌거같은데

내용 자체는 부정하지 않지만
왜 댓글에는 밸런스 얘기밖에없는지 모르겠는데. ㅎㅎ

느끼는 바에 따라 다르겟지만 저는 매일 레더 30판씩해도 같은 분 만난적은 거의 없는것 같네용
ㅇ.ㅇ 본인 생각을 사실처럼 얘기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만 ㅇ,.ㅇ

스2 리그가 매번 똑같은 패턴이면 스1은 재방송임?

이 님은 승률이 얼마나 좋으면 승률 51~52%에 천승넘어가는 유저들을 무시하는건지..

저랑 거의 생각이 같으시네요.

슬프지만, 지금 상황으로는 스2는 흥행실패라고 볼 수 있겠죠..
문제는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안보인다는 거예요.
밸런스 패치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게임을 완전히 뒤집어야 할 판..

이번 패치로 토스가 좋아지겠지만, 토스들이 원하는 패치는 아니죠.
토스 유저들이 바랬던 건 종족 우위가 아니라,
다채로운 플레이를 통해서 재미를 얻고 싶은건데,
원래 자주 쓰는 파수기, 불사조를 상향시켜 놓으니...
앞으로 더 정형화된 패턴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공허는 프프전 거신 싸움을 좀 바꾸려는 의지 같은데.. 과연 어떨지..)

다음 확장팩에서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합니다.
(그렇지만, 구입한 돈이 아깝진 않음. 즐길만큼 즐겼으니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워3 정도 되면 성공 아님?ㅋ
옛날에야 "겜방=스타"가 성립할 정도였지만 지금은 겜방가면 다른 재미난 게임이 넘쳐남ㅋ
지금은 스타2도 그냥 수많은 게임 중 좀 잘나가는 게임의 하나일 뿐
그렇다고 실패도 아니고ㅋ

상대 정찰이안되서 문제라면서 관측선이 비싸다고 ㅈㄹ하고있고 관측선속업있는지도모르고
속업도 비싸다고 할기세인데 옵저버터리 따로 안지어도돼면 고마운줄알아야지

흠 저희동네 피시방엔 스2하는사람이 절반인데 갈때마다 그담이 아이온 서든 와우 이런거고 ㅡㅡ;
제친구들도 다 스2나 아니면 와우ㅡㅡ...

글쓴이 틀린말한거 없는데 프징징이라고 꼬투리잡기 바쁘네요 논점일탈은 글쓴이가 아니라 리플다는 사람들이 하고있구만.. 플토구리다는게 주논점도 아닌데 이거가지고 숲을 못보는 사람들은 게임에 빠져서 남들이 느끼는 위기가 헛소리처럼 느껴지는게 아닌가요
gsl흥행도 그렇고.. 스타2가 많이팔리냐 마냐가 문제가 아니라 유저수가 점점 줄고 특히 라이트유저들 떠나가고 있는게 지금 스타2 문제입니다

글 보면서 공감 좀 되었는데 댓글 보면 더럽게 재수없네
물론 유저수가 줄어들고 있긴 하지만
발매된지 고작 몇 달밖에 안되어서
아직도 충분히 밸런스 패치로 다시 흥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인데
망했다니 뭐니 드립치네
그리고 지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니까 이기기 위한 게임을 하면서
래더 시스템이 문제있다, 게임이 재미없다는 둥 핑계나 줄줄이 들이대고
그냥 스2 때려치우고 XP 오지마라

rts 장르 자체가 엄청 매니악 합니다.. 이미 피씨는 fps 게임과 mmo가 대세고 나머지는 들러리정도죠. rts는 게임을 제작하는 회사자체가 별로 없어요. 전 이글 내용 어느정도는 공감됩니다. 프징징이라는데 진짜 테란만나서 마우스 던져본게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어제도 전형수 선수 테란에게 비참하게 무너졌네요. 테란에 벤시만 없으면 어느정도

맞는 밸런스 같은데 벤시 때문에 밸런스가 확 무너진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어제도 여실히 증명되는 게임이였습니다.

그리고 자꾸 징징으로 보시는분이 계시는데 저도 스타1을 십년즐긴 사람으로

이런 밸런스는 아무리 어느 종족이 암울했던 시기였다하더라도 이 정도까지

불균형은 없어었고 이런 불균형이 고수가 되면 괜찮아진다고 하시는분들이 계시지만

저처럼 1000등이상되는 엔조이 유저에겐 큰 벽이되고 이런 벽은 스트레스가 되어

결국엔 게임을 접게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수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기존의 mbc게임이나 온게임넷과의 마찰로 인해 게임중계가 곰tv 단일방송으로

진행되면서 진행의 질도 크게 떨어져 시청률 또한 급격히 하락하는게

만드는 요인이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선수들도 상금에 너무 혈안이되어 보여주는 게임보다 이기기 위한 게임이

진행되다보니 날빌과 치즈러쉬가 너무 일반화되었고 이런 전략같지 않은 전략은

게임질의 저하로 이어져 시청자가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박서용선수의 치즈러쉬는 정말 압권이었죠.

결국 그선수가 우승했더라면 인정하겠지만 결승전에서 경기력은 저 선수가 정말

프로겜머가하는 의아심을 가지게 할만큼 최악이였고 이런 재미없는 게임과

재미없는 중계로인해 보는 게임으로써의 흥행이 참패의 결과를 가져오게 된겁니다.

지금까지 스타의 흥행이 있기까지 기존의 e스포츠 방송국의 피땀흘리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 그들을 무시하고 협상보다

법으로 그들을 다스릴려하면 결국엔 스타2 뿐만이 아니라 e스포츠 자체가

공멸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될겁니다.

블리자드가 제 정신이 아니라는게 온오프라인에서 여실히 증명되고 있고

이런 종합적인 결과물이 스타2가 최고의 흥행작에서 매니아게임으로

전락하게 만드는 원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글내용은 좋은줄 알았더니 점점 프토 징징대는 글로 바껴가서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그리고 매니악한게임으로 치면 스타1이 훨씬 더 그런거 같은데

스타1이 매니아 게임이면 세상 모든게임이 매니아게임이죠.

피시방과 e스포츠를 가능하게 만든 게임을두고 매니아 게임이라고하면 대략난감이네요.

그리고 제글을 댓글까지 제대로 읽어보세요.

아무리 떠들어도 결국엔 징징이라고 하니 수준을 댓글 징징되는 수준으로 맞춰저야하나요?

아따 성님 스타2가 뭘 낳는단 말이요? 응애응애?

광질전럿사// 스타1이 매니아게임 맞죠. 솔직히 스타1 베틀넷들어가면 저같은 사람들은 거의 한번도 못이깁니다. 옛날에 한창 떳을때도 솔찍히 거의다 친구들하고 피시방가서 하는정도지 베넷하는애들 별로 없었습니다. 한번 베넷가서 해볼라다가 10연패하고 방제 초보방 다 구라인거 같고 흥미 개떨어졌습니다. 그에 비해 스타2는 ell시스템으로 자신이 아주 초보라도 비슷한분과 붙을수 있으니 비교적 이기는횟수가 늘어나고 게임할맛이 좀 나게되죠 그리고 인터페이스도 훨신 편하구요. 아직 스타2는 스타1으로치면 오리지널입니다. 오리지널때 안떳죠 이제 나온지 1년정도밖에 안된게임보고 흥망을 결정짓는 글을쓰는건 경솔한것 같습니다

솔직히 리그를보면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스타1이 훨씬 고급스럽고 재밌습니다. <-여기서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말씀대로 1년 안된게임가지고 흥망을 논한다는것 자체가 성급한감이 없지

않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타2는 그만큼 초특급 기대작이였고 스타1을 능가할거란 기대가 워낙

컸기 때문에 그에 따른 실망도 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게임성이나 흥미 같은것도 타 게임에 비해선 절대 뒤떨어지거나

재미없진 않지만 10년이 지난 전작에 비해 그다지 낳아진게 없다는게 문제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것 또한 상대적인거래서 뭐라 말씀드리기 힘들지만

주위 친구들의 의견이나 게임순위 저의 개인적인 느낌등을 종합해볼때

딱히 낳아진게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그래픽 훌륭하고 래더시스템 신기하고 객관적이긴합니다.

하지만 개인은 아주 파고드는 매니아층보다 자주하더라도 즐기는 일반인 저같은

양민들이 훨씬 많다라는겁니다.

래더위주래서 친구등록하고 아이디만드는것 자체부터 처음시작하는 사람 혼자하기

벅찰정도로 복잡하고 게임을 하더라도 항상 그 사람만 하고만 해야하는 특성이있기

때문에 결국엔 처음접하거나 단순히 즐기려는 사람들의 구미에는 맞지 않다라는 소리입니다.

스타1처럼 채널이나 공방을 활성화 시켰더라면 서로 정보도 쉽게 공유하고

게임도 야 붙어해서 쉽게 붙을수도 있고 더 부담없이 접할수도 있었겠죠.

근데 이건 계급사회도 아니고 계급까지 만들어놓고 유치하게 초상화까지 만들어놔서

실력에 따른 계급만들고 양민은 도대체 게임을 하라는 소린지 말라는 소리인지요.

제 친구가 게임은 엄청많이하는데 하는거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는 양민인데

골드정도가면 도저히 이길수 없는 레벨이됩니다.

그러니 저는 다이아고 그 친구는 실버래서 둘이 팀플하니 플래가 되버려서

제가 비슷한 상대와 할려니 엄청힘이듭니다.

래더시스템이 공정한것 같으면서도 이런면에선 결코 공정하다라고 볼수도 없다라는

생각이 빡센게임을 마치고 날때마다 들곤합니다.

래더시스템이 비슷한 상대와 해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이렇게 유저에게 스트레스를

많이주는 시스템이란걸 부정할수도 없습니다.

저도 이제 다이아 2600대 진입했는데 얼마나 힘든지요.

물론 제가 양민이래서 하수의 고충이겠지만 편안하게 엔조이하면서 게임하고 싶은데

모든게임이 장기전에 빡세니 쉽게 손이 가질않습니다.

이렇게 잘하는 사람들만 이기고 신나는 MB식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놨으니

저처럼 하수소리 듣는 사람들은 오갈때없는 꼴이 될수도 있는거죠.

그냥 게임은 점수 랭킹 그런거 따지지말고 즐길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평생 스타1이나 하고 살아라 ㅋㅋㅋㅋ

스타1이 땡기긴한데 스타2 하다가 스타1를 하려니 그래픽이 고전이래서 도저히...

스타1은 중계로 만족합니다.ㅋㅋㅋ

양민 이라시는데
님이 실력이있으니 다이아에있는거에요
다른사람은 님 만났을때 고수라고 생각할수있어요
그리고 님이 계속 진다면 플래가 되서 비슷한사람이랑 하는거아네요?
게임 하면서 아 맨날지기만하네 라고 생각해도
승률보면 거의 50프로 에 가깝지 않나요?
승률 70,80프로가 되야 만족하시는거임?
그게 바로 양민 학살인데
그걸 없애고 님같은 다이아가아닌 저같은 실버같은
진짜 양민을 위한게 지금 래더 시스템임
매니아와 라이트유저 둘다 50프로 승률 유지하게 하는거

모든사람들이 님처럼 게임에 소질이 있는건 아닙니다..
전체유저에서 상위 몇프로 안에 드는 실력이니 했던사람하고 또 하게 되는건 필수불가결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골드리그 수준정도 되는 제가볼때는 그런의미에서 지금 스2는 정말 잘만든게임이고, 충분히 성공했다고 봅니다. 이미 할만한 사람들은 다 하고있는 상태고, 머 티비에서 중계만 한다면 유저가 더 유입될수도 있겠죠

글 내용에는 여럿공감가는 내용 있었습니다. 밸런스문제는 스2의 가장 중대한 과제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패치도 많이 남았고 확장팩도 2개나 남았으니까요 그런데 덧글들이랑 보면서 느낀건데 프토가 저런데 저그는 어째요? 징징거리려는 건 아니고 프토만 밸런스문제가 아니라 전체적으로 밸런스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오베때부터 스2하면서 느끼는 건데 스2 성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기대해볼만하다는 거죠

지금의 래더 시스템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잘하는 사람들만 이기게 되는 길일텐데요

　소수를 위하여 다수가 희생해야합니까? 매니아를 위한 게임이라 하면서 오히려 실력 좋은 소수의 매니아를 위해 다수의 라이트유저들이 희생되는 방식을 원하시네요. 당신이 경기가 편하다는건 상대가 그만큼 힘들었다는겁니다. 생각을 15초만 해도 좋았을텐데 역지사지가 힘들기에 강조되는 미덕이겠지만 이정도로 생각을 안 할 수 있습니까?

　잘 하는 사람만 신난다니 정말 미친 소리네요, 그걸 막자고 만든게 이 시스템 아닙니까? 하수들이 하수들과 상대할 수 있을려고 만들어진게 이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팀플레이를 이야기하셨는데 제가 다이아몬드로 제 친구가 브론즈에서 승률이 40%입니다. 이 말은 ELL마저 친구를 구원하지 못했다는거죠. 그렇지만 하루만에 다이아몬드 리그에서 진출했고 지면서도 재밌게 팀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욕할려고 글을 쓰는건 아닌가 여쭙고 싶습니다. 친구분과 같이 팀플레이 하셔서 플래티넘 배치된건 그쪽과 친구분의 리그를 평균내서 배치되는게 아니라 실력대로 되는걸 잘 알지 않습니까?

　글이 억측과 끼워맞추기로 가득차있는데 전혀 볼 생각을 안하시네요.

벙커로 입구 막고 있으면 일단 3병영 해불은 아니니

불사조 뽑고 해탱이면 들어올리고 싸우고

벤시면 바로 잡고 멀티 가면되고

하면되지 방법을 못찾으시고 벨런스 탓하시면 않되죠

스타올드유저입장에서 보자면, 스타2 충분히 게임성 뛰어납니다. 스타1에 비해 속도감과 타격감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부분에 가장 큰 점수를 주겠고, 현재의 래더시스템은 좀 답답한 면이 있지만 구게임아이시절처럼 무슨 1500++ 저그만 이런식으로 광고하고 설전벌이면서 게임할 일 없어져서 크게 불만없습니다.
스타2가 전작에 비해 크게 흥하지 않는 이유는 단 두가지로 보겠습니다.
첫째, 컴퓨터사양이 일정수준 이상 되어야하므로 경제적 장벽이 있다.
어린학생들은 부모님 졸라서 업그레이드해야할텐데 만만치 않죠. 더구나 69000원의 이용
료도 부담일테고.
둘째, 온게임넷,엠겜에 길들여진 스타팬들은 곰티비 보기가 영 껄끄럽다.
개인적 취향문제겠지만, 현재 곰티비해설분들 옛날 스타해설때부터 버벅대신건 사실입
니다. 온겜이나 엠겜해설들에 비해 게임에 대한 이해도는 결코 떨어지지않지만, 케이블
고정팬들을 새로 끌어모을만한 힘이 없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스타2는 12년만에 나온 속편답게 매우 잘 만든 게임입니다. 하루빨리 저작권문제나 사용료문제가 유저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와주길 바랍니다.

워3도 그놈의 장조작아니었으면 망할건 아니었습니다.
장조작때문에 모든 리그가 없어져서 그런거지
렉스길드 화이팅 요즘도 가운데손가락 세러모니 하는지요

ㄴ장조작아니면 안망했다고요?장조작없어도 망했습니다.장조작때문에 프라임리그가 망한거지.온겜넷리그는 그전에 이미 망했는데요.달랑1개 남은 프라임리그 망한게 모든리그가 없어진거라고 한다면 틀린말은 아니네요.워3특유의 영웅시스템때문에 스타리그에 비해 스피드감이 너무 떨어져서 게임하면 재밌지만 방송보면 워3 맨날 즐기던 내가봐도 재미 하나도없었음.
그리고 본문글이 징징되는게 많아서 그렇지 이렇게 비공감 막먹일만큼 틀린말은 아닌거같은데요.인기없는건 사실이죠.레더 제가 한창할때도 맨날 만나는게 그사람이 그사람에 제가 속한 조자체만 봐도 위에 열댓명만 레더하지 밑에 사람들 몇달째 다 잠수임.접었단 얘기죠.저만해도 레더안한지 2달넘어가고 유즈맵만 하는데 뭐..

레더시스템 자체도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붙게 한다는 취지자체는 좋은데 아무래도 한겜한겜 집중해서 해야되다 보니 몇겜안해도 금방 피곤해지고 점수신경쓰면서 하다보니 다른종족 연습해보고 싶어도 아이디가 1개다 보니 점수떨어질까봐 쉽사리 연습못하죠.가장 큰문제점은 뭐 오늘패치되면 대화채널이 생기겠지만 대화채널이 없었다는게 가장컷음.스2 시작전에 아는사람들끼리 같이 시작했다던가 다른 게임에서 길드가 있었다던가 이런 포럼사이트를 아는사람들은 그나마 덜했겠지만 스2를 혼자 시작한사람은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고 친해질 기회가 극히 제한되있었음.

래더시스템이라는게 자기실력 만큼 점수가 쭉 올라가다가 최대한까지 올라가면

실력의 한계가옵니다. 뭐 거기서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지 않는 이상

그 점수가 자기 점수인거죠. 거기서 더이상 올라가기는 너무 힘들고 힘든 상대만

만나다보니 폭풍연패도 당하고 그러다보면 지는게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아

게임을 접게되는 경우가 생기게됩니다.

그래서 래더시스템이 소위고수라 불리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시스템일수도 있지만

일반유저들에겐 넘사벽을 채험할수 있게되는 좌절형 시스템인겁니다.

그리고 점수를 올렸다한들 초상화주는거 외에 소위 얻어질수 없는게 없기 때문에

굳이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하는 허무감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소위RPG 게임류는 막노동을 하면 득템이나 계속되는 레벨업이 있어 강해지지만

이건 점수가 올라도 손가락이 빨라지는거 이외는 별 소둑이 없으니

그렇다고 엔조이하기에는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고 그러니 래더시스템이

대중적이고 일반적이지 않다라는 소리입니다.

래더가 강화되니 전략 전술 재미있는 게임보다 무조건 이기는 게임을 하게되니 게임질이

그만큼 다채롭고 다양화 될수가 없어 게임의 재미 또한 떨어지게 만드는 원인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니 이기는 필살 빌더가 유행하게 되고 그 빌더를 누가누가 더 잘하느냐가

승패를 좌우하게되니 일명 죽돌이나 따라쟁이 잘하는 유저들만 잘하게 되어 있고

그런 죽돌이 매니아층을 제외한 대다수는 엔조이 일반유저들은 한계에

부딪히고 게임에 거부감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물론 객관적으로 자기 실력에 맞는 상대를 골라주는 장점은 있지만

래더는 대다수 일반유저들에겐 엔조이를 가로막는 벽이라는걸 블리자드는 알았으면 하네요.

'래더는 엔조이를 막는 벽이다' 라고 하시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네요;

저 1100점가량 되는 허접 브론즈리거 입니다, 해외에서 한국섭 플레이해서 1초가량 반응속도 가지고 게임하구요,

지금 래더시스템의 요점은 '플레이어의 실력이 맞는 상대들과 매치' 시켜주는것입니다.
서로 실력이 비슷하기에 한수 잘못두면 끝장나는 경기들도 나오는것이고, 생각하는것이 비슷한 수준이기때문에 힘든 게임을 하는거죠.

근데 여기서 '난 쉽고 즐길수 있는 게임을 하고싶다, 이기고싶다' 하는 마인드를 윗 리그분들이 가지시면, 지금 브론즈 실버 리거인 저희는 어떻겠습니까?

속수무책으로 발리고 시작하자마자 뭣도모르는 상태에서 털리고 게임접고.
신규유저들의 유입을 죽이는 일입니다 레더의 폐지는.

전 브론즈에서 몇달째이지만 상위 리그로 꼭 승급해야 한다!! 라는 마음은 그다지 들지 않던데요, 같은 브론즈한테 포풍연패당해도 재밌던데. 제가 엔조이인가요? (어감이 좀 이상하네-_-;; )

오히려 팀플에서 종종 상대팀에 끼는 상위리그 사람들이 너무 싫더군요. 'ㅋㅋ뭐로끝내줄까' 이런 말이나 하면서-_-

그래서 1:1이 좋음. 윗사람들 안만나게 되니깐여. 전 랜덤유저에요

재미와 밸랜스부분은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차치하더라도

유저수가 부족한것은 새벽에 래더뛰면서 느끼고있습니다

겜방을 가더라도 스2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구요

친구들 봐도 스2하는 사람은 없구요.

결국 징징글이네 ..ㅡㅡ

포풍연패를 막기 위한것이 ell 시스템 아닌가요? 패를 하면 할수록 실력이 낮은 상대랑 붙여주니까

그리고; 잘하는 죽돌이하고 그냥 즐기고자 하는 일반인이 붙는다고 하셨는데;
막상 레더를 가보면 붙는건 잘하는 죽돌이 하고 잘하는 죽돌이끼리 붙고
그냥 즐기고자 하는 일반인 끼리 붙습니다.
여기서 좀더 들어가보면 못하는 죽돌이하고 그냥 즐기고자 하는데 잘하는 일반인이 붙게 되있구요

ㅋㅋ 래더가 하위권 배려 안한다는 드립 치는 사람들이 거의 다이아인게 개그 ㅋㅋㅋ 리플 보면 정작 하위리거분들은 실력에 맞는 상대랑 하시는거에 만족하시는데

아무리 버프안시켜준다고 망한게임이라고 까대면쓰나 예끼이싸람아

계속 자기를 합리화 시킬려고 하는데 정말 억지도 저런 억지가 없네요.
적당히 하세요. 위에서부터 뎃글을 차근 차근 읽어왔는데 자기가 맞다고 생각하는건 자유일지 몰라도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자기는 다레기니 골드 이하 애들 양학하고 싶은데 양학 못하니 이 시스템은 잘못 된거다라고 주장 하는걸로 밖에 않보이네요.

스타1에서 하던 공방양민학살할려면 다시 스타1로 돌아가라 ㅋㅋㅋ

그냥 쭉 보면 '아 양학하고 싶어 승률 90% 넘기고 싶어!! 근데 이건 안되네 아오 짱나!! 그냥 발컨해도 바르고 엽기전략가도 이기고 싶은데 완전 이컨 컨트롤하랴 생산하랴 적 전략 읽으랴 짜증나!!' 이거 같네요. 이미 스1도 오래 하셔서 실력도 있는 분이다보니 다이아 간 겁니다. 그리고 그만큼 실력있는 사람들하고 붙는거구요. 게임을 그냥 즐기고 싶으면 양학이 가능한 스1에서 '초보만 오세요~' 하거나 콘솔게임 하세요. 몹들 혼자 먼치킨처럼 때려잡는 게임요. RTS 의 경우 바둑이나 장기,체스 같은거랑 많이 비유되는데 그만큼 머리싸움하는 게임입니다. 지금 글쓴이분은 스2가 잘못됐단듯이 말하시는데 진실은 글쓴이분이 잘못된 게임을 선택한 것 뿐이에요. 설령 스2가 몇 년이 지나서 100% 완벽 밸런스를 자랑한다고 해도 래더시스템 덕분에 승률은 지금이랑 거기서 거기일겁니다. 따라서 래더 시스템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그냥 글쓴이분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는거죠. 이유는 바로 다이아리거가 아닌 하위리거들을 배려하기 위함이니까요.
정 그렇게 양학하고싶으시면 사용자 지정게임을 하세요. 거기가면 말 그대로 초보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아니면 실력도 있으시니 클랜에 드시던가요. 해결법은 있는데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고 맘에 안 든다고 이러시면 안돼죠..

래더 시스템 문제 때문에 자신이 엔조이하지 못한다 -> 대다수 유저들도 그럴것이다

->고로 래더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 -> 근거로 다른 사람들도 재미 없다더라.


이건 어느 나라 논리인가요? 주변 분들이 선진 20개국 무작위 유저 1만명이라도 되시나요?

그렇게 이기고 싶으시면 사용자 지정 게임하러 가시던가 그냥 그 좋은 스1으로 가시거나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충분히 많은 유저분들이 즐기고 계신 게임을

'그들만의 리그일뿐'이라고 공격하시려면 더 단단한 논리를 들고 오시거나요.

열심히 '낳다'와 '낫다'의 차이점을 공부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

댓글 다봤는데 이건뭐 똥망글이네
징징거리지말고 얼른 꺼져서 스타1이나 보고 살아라 ㅂㅂ

스타2 망해가는 건 딱 봐도 알 거 같은데...

이런분들이 조만간 패작을 하겠지.

내 친구가 스타2 끊게 만든 원흉이 패작한놈들이었음 ㅋㅋㅋㅋ

아... 최근에 재밌는 게임이 많이늘어나고 RTS란 장르자체가 많이 밀려나서...
(이건 스타1의 대규모 흥행이후 그 자리를 매꿀 RTS가 없었던게 제일 큰 듯...)

거기에 인터넷 방송 only 라는 크리때문에 기대에 비해 흥행 실패한건 맞아요.

벨런스? 게임을 즐기기에 그렇게 똥망인 수준은 아님. 모르겠네요. 승부에 집착하는 상위권 유저시라면 굉장히 민감하겠지만... 지금까지 매니악하다는걸 부정적으로 말씀하셨으니까뭐..

운영자님 이글을 프징징 게시판으로

스타2가 스타1에 비해 폭발하지 않는것은 스타1만의 특수항 주변상황들 때문이었죠. 지금은 스타2가 아니더라고 할거 많잖아요? 게임을 보자면 전 지금 스타1 못해먹겠습니다. 혼자하면 좀 하겠는데 배틀넷가면 고수밖에 없음. 못해먹겠음. 아 글고 이건 딴이야기지만, 스타2는 최적화가 영 좋지않은것 같음.

이거는 스타1이 그당시 상황땜시로 얻어걸린거라고 봐야함다. 지금은 아무래 골때리는 게임이 나와도 그렇게 폭발 못해요.

글쓴이님 큰 실수 한겁니다. 왜 국내 최대의 스투빠들만 모여있는 사이트에서 스투를 비평하시나요? ㅋㅋㅋ

이런건 객관적으로 스투를 볼 수 있는 사이트가서 말씀하셔야 쌍욕을 안먹습니다.

님 글 중에 분명 프징징 요소가 있긴합니다만 여기 댓글중에 말꼬투리 안 잡고 제대로 댓글 단 사람이 몇명이나 되나요? ㅋ

전부 나름의 이유를 대곤 있지만 그냥 좋아하는 게임 인기하락하고 있는걸 애써 외면하고있는 것 뿐...ㅋ

파판조아/ 기승전결이 다 따로노는 논리성 F 수준의 글..... 이라서;;;

객관적으로 스투를 볼 수 있는 사이트는 닫혀서 까페에서 난민촌 수준으로 ㅜㅜ

난 이런거 보면 미쳐버리겠어요.
낳아진게 -> 나아진게 ㅡㅡ
진짜 100년 후에 '낳'으로 다 쓸까봐 무섭네요.

저는 말 틀린거 굳이 찾아 태클거는 사람이 더 한심해보이던데요. 그리고 기승전결을

여기서 왜 찾습니까? 무슨 논문습니까? 보기 편하고 쉽게 읽을수 있는 글이 여기선

더 어울리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패치도 밸런스 조절에 크게 나아진게 없고 채널을 만들었다고 만들었지만

스타1처럼 편하게 이용할수 있게 직접 연결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별 반응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GSL의 계속되는 졸전과 더불어 시청률 저하

계속되는 패치의 삽질로인한 밸런스의 불균형으로 인해

이미 스타2는 워크3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출시 후 얼마만에 밸런스가 완벽해지길 바라시는 건지

님 이론적으로 틀리신 말이 없네요. 그냥 재미 없으시니까 스타 2 접으시고 다른 게임 하세요.
님 댓글들 다 보니까 밸런스 분석이 생각보다 많은데, 그냥 생각 고쳐 먹으시고 에이피엠 올리셔서 프로게이머 나가셔도 될꺼 같은데요?

그냥 "저 스타 접습니다. 재미없네요."

를 엄~~~~청 길게 늘여 쓴 글이네-_- 댓글이 100개 이상 달릴 이유가 없는 글인데

왜케 많이들 다셨지;; 하는 사람 하는거고 안할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지

거창하게 망했네, 워3꼴낫네 어쩌고 저쩌고 할 이유도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만;;

저처럼 재미있게 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합니다.

재미없으시면 혼자 게임 지우고 안하면 될 일.......글 쓴거 자체가 벌써 모순.

님들솔직해져여 솔직히 불법복제안되는게 1순위아님?
물론 자기가 정품샀고 정품인증해라 이런거 다하겠져
근데 스타2 유료로 사느니 스타1하고 만다는 생각 가진사람도 되게 많거든여 ㅎㅎ
오베땐 막 인기도보면 9999 겜 되게 많았는데
오베끝나자마자 바로 훅떨어짐

근데 지금 동접이 75만명으로 나오거든여
이게 배틀넷 2.0 동접인가염 아니면 스타2동접인가염?

글쓴 사람 주장이나 내용이 뭐 헛소리 어그로 뻘소리로 치부할 정도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스2같은 게임이 GSL같이 큰 대회까지 진행하고 있다면 "나만 재밌으면 되는거 아냐?"의 논리는 좋지 않습니다. 래더 서치, 유즈맵, 래더맵 같은 것들은 스2가 모두에게 흥할 때나 계속될 수 있는 겁니다. 진짜로 워3 꼴 난다는 건 이런것들이 사실상 정지가 되는 것이죠. 밸런스 패치 같은 경우엔 해외에서라도 계속 흥한다면 상관 없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뭐 그것도 멈추겠죠.

김세미// 당연히 배틀넷 2.0 전체고, 즉 와우 접속자의 위엄을 보여주는거죠. 눈가리개라고 볼 수도 있고.

접근성이 떨어져서 사람들을 모으지 못하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2월달 클베부터 오베 이후 닫기 전까지 그 긴 세월동안 하면서 애들이 아니고선 살 사람은 다 사고, 할 사람은 다 합니다. 스1 공방수준쯤 되서 게임을 즐긴 사람은 다 구매했을만한 시간이라고 봅니다.

물론 새로운 유저 들이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게임이 재밌다면 하던 사람들은 재밌게 하고, 다른 사람들도 관심을 갖고..

배틀넷 0.2에다가 병맛서비스에 1년 가까이 동일한 래더맵이긴 해도 제대로 할 사람은 했을거라는 생각이고요, 그런 사람들을 더 만들면 흥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이 어그로 글처럼 되는거겠죠. 개인적인 느낌은 1.2패치로 분위기 전환(스2 커뮤니티 내에서만큼은)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날빌크래프트와 함께 스2망드립이 판을 치던 모습보다는 좋아진 것 같네요. GSL 경기내용도 괜찮고.

밸런스의 가장 기준은 프로겜머들의 성적입니다.

시즌3 GSL 8강 A S조 16중에 다해서 플토 3명 테란 8명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정찰이 완벽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리고 정찰을 위해서

상대는 만들지도 않아도 되는 잉여 건물이나 유닛을 만들어야 된다는겁니다.

관측선이 디텍터 기능외에 무슨기능이 있습니까?

반면 밤까는 디텍터 이외 다양한 마법 유닛이 있어 상당히 유용한 유닛이지만

말그대로 관측선은 디텍터 기능외는 잉여유닛에 불과합니다.

정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 상대에게 어이없이 지게 되는 경우가 생기고

허무한 패배는 그만큼 유저들에게 버림받는 결과만 가져올뿐입니다.

어이없는 공격의 대명사인 벤시의 공격력은 너무나 강해 플토유저는

관측선을 배제할수 없는 테크를 타야되고 관측선 테크를 타다보면 상대의

지상위주의 러쉬에 취약할수 밖에 없는 약점을 가지게됩니다.

운좋아서 상대의 테크에 적당한 테크를 타면 이길확률이 높아지나

점쟁이가 아닌 이상 상대 테크를 초반에 정확히 알기가 힘들고

그러다보니 테란한테 항상 끌려다니는 게임을 하게 될수 밖에 없습니다.

벤시의 공격력을 극하향하거나 유닛자체를 없애버리는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

종족간 밸런스는 공허한 염불에 지나치지 않습니다.

아울러 현재와 같은 밸런스가 유지된다면 테란만 득세만하는경향이 더욱 가속화 될거고

아무리 재미가 있는 게임도 종족간 대결은 흥미가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더더욱 유저에게 외면받는 게임이 될겁니다.

그냥 게임을 하지 마세요 ㅡㅡ

광질전럿사님 여긴 포럼게시판입니다. 벨런스에대한 논쟁은 벨게서 하세요. 자꾸 벨런스에 대해서만 말하니 프징징이라는 댓글들이 달리는겁니다.

겜자체성은 비교할수가없습니다 아무리1,2라지만 10년전겜과비교하는것도 제가보기엔 그저웃기기만 합니다 유저수가 1때에비하면 아직도 좀 모자란다는건 동감하지만 아직나온지 1년도안된겜에다 확장팩도 안나왔습니다 향후몇년을 더지켜봤으면 합니다

딴건몰라도 레더시스템까는건 좀그렇네요 즐기면서 게임하는분들이랑 겜할때 악착같이이기시고 올라가서 그러면 곤란합니다 계속즐기면서하시면 다시내려와서 정착가능하구요 사람넘치던 초창기 스1공방은 흥했지만 지금은 양학방 그뿐이죠 리그는흥하지만 실제겜하는사람은 많이줄었죠 단순히 이기는게좋아서 올라가시고 그런말하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 진입장벽은 확실히 스2가 낮긴합니다

어제 8강전 두경기에서 플토vs테란 플토vs저그전에 두경기다 플토 3대0 떡실신당했습니다.

이제 12명중에 남은 플토유저는 1명인데 오늘 경기력으로 봤을땐

프로겜머 사이에선 플토에 대한 대응이 완벽한 상태인것으로 보이고

플토는 앞으로 더더욱 암울해절것으로 보입니다.

저번주에 2회 대회 우승자 정민철이 아무리 그래도 플토 1인자인데도

불구하고 외국인선수한테 지는걸보고 이제 다른 종족이 플토에 대한

적응이 거의 됐구나 생각했는데 오늘 경기를보니 플토는 이제 잉여 종족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 두세수 하급 종족이라는게 인증됐습니다.

이번 패치에서 그나마 공증 유닛으로 가장 공격력도 좋고 속도도 좋아

다양하게 쓰였던 공허가 속업이 삭제되면서 잉여유닛이 되어버렸고

그렇게 플토유저들이 바랬던 관문유닛은 손도 안된게 이번 패치는 오히려

하나마나 안한게 더 낳을 정도로 의미가 없는 패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불사조 조금 빨리 나온다고 당하는 저그유저는 하수유저들이고 왠만한 유저들은

오버로드로 다 보고 수비를 거의 완벽하게합니다. 오히려 지상유닛이 약해지면서

역러쉬에 쉽게 당할 확률만 높아지게되죠.

어제도 이형섭선수가 불사조 테크타다가 그냥 순간드랍에 밀린게 좋은 예입니다.

아무리 그래픽이 뛰어나고 게임성이 뛰어난다해도

밸런스가 맞지 않는 RPG 게임은 유저들에게 버림받을수 밖에 없다는게

현 상황에서 여실히 증명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ㄴ 여긴 벨런스 게시판이 아니라니까요....벨런스에대한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벨게로 가세요...

그리고 일관성 없는 글이 더 보기 어려운 글입니다.

게임성이나 재미에 반감이 없다는 분들은 이 게임과 궁합이 잘 맞으시는거겠죠.

개인적인 성향을 떠나 대체적인 평가(게임순위라던지)가 별로 안좋다는 소리입니다.

///// 객관적인 평가라면 대체적인 평가가 좋겠죠..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가 있어서 그럼

제가자주가는 피시방만해도 제가 스타2를 하고있다가 잠시 뒤를돌아보면어느새 사람들이 신기하다는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부담시러서 피방자주못가겠어영;;

솔직히 스타는 대세적인 종말임.

존나재밋는대 뭔 개솔 글구 우리동네는 피방가면 스2 마니하던대 ㅋ

근데 이런 글을 쓰는 이유가 뭐죠?

스2망했다 다 같이 접자 ? 공감 좀 해줘라?

정말 스2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에서 왜 이러는지..

물론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 정돈 괜찮지만

나온지 1년도 안됬고 확팩도 안나온 게임을 이미 워3길을 걷는다니...

윗분 스타2를 좋아하는 게시판이니 그나마 이런예기도 해주는거지 그것도 아니라면 아예 예기조차 안합니다

오늘 상당히 좋은 글을 읽은것 같네요.
저도 실버에서 골드까지 올라오면서 연습을 하면 할수록 점점 강한 상대가 걸리는 것이 약간 스트레스 였는데,
윗분의 댓글에서 "게임이 힘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냥 쉬엄쉬엄 하면 저절로 상대의 수준도 내려간다." 라는 댓글이 무척 신선한 느낌입니다.
게임을 즐기는 방법을 한가지 더 알게 된것 같네요.
저는 지금까지 "실력을 높여야 한다." 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프로토스 하나만 계속 했었는데
이제부터는 주종족을 랜덤으로 바꾸고 점수는 잊어버리고 즐기는 게임을 해서 제가 즐길수 있는 수준을 찾아야겠네요.

봐바.... 포럼게시판 이거 없애야한다니까? 개나소나 포럼이래

글 자체도 볼것도 없고 논리적이지도 않고 객관적이지도 않고

주관적인 징징글이구만 이딴걸 떡하니 포럼게시판에 쳐올리고 자빠졌네

천천히 댓글까지 다 읽는데 아주 가관이네 가관이야

글쓴놈 나이가 몇이냐? 한 17살정도 되냐? 넌 지금 니가 존나 공감될만한 논리적인

글 썼다고 생각하겠지? 한심하다 한심해

스타2가 게임성이 떨어진다고? ㅋㅋ 지나가던개가 웃겠네

브라운아이즈보고 음악성이 떨어진다고 해라 병.신아

이딴세끼들이 꼭 보면 서든어택이나 하면서

서든어택이 FPS의 진리인줄 알고

아이온하면서 와우까는 병.신들이지

쪽팔린다 쪽팔려

밸런스 안맞고 게임성 떨어지고 유저수 없고 못즐기겠으면 접어

왜하는데? 아니 도대체 싫은게임 왜 하면서 언플하는 글을 싸지르는데?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다 너같은놈들

접고 싶으면 혼자 쳐접으라고 병.신세끼야

왜 이딴글을 올려서 스타2 잘 즐기는 사람들 꼴받고 하냐고

이딴글 싸고 나면 누가 알아줄거같아? 그걸로 자위할꺼야?

아 이세끼 면상 함 보고 싶다 진짜

여긴 벨게가 아닌 포럼게시판이라서 고운 댓글 달고싶지만

글 자체가 벨게에 어울릴법한글이니 거기에 맞춰서 더러운 댓글 달아줘야지

워크3보고 망드립치는거부터가 스타1, 서든어택 밖에 모르는 놈이라는 증거

지가 안하니까 망한거같이 느껴지겠지

심지어 와우도 내가 안하고있으면 망한거같거든 ㅋ

장애인새끼네 스2가 RPG라고 하질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중간에 스2가 공방이 없어지고 래더만 해서 죽도록 이겨야만 하는 게임이 됬다고 재미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사실 게임이라는게 승:패의 비율이 1:1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무조건 하나는 승리하고 하나는 패배해야하죠. 전에처럼 공방형식으로 게임이 진행될 경우 라이트 유저들은 들어오자마자 "어 ㅅㅂ 이게 뭐야? 아 존나 빡시네 안해먹어"로 이어지고 라이트 유저들은 전패를 기록한채 몇명, 양민 학살을 즐기는 유저들에게서 유린당하고 더 이상 게임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면 신규 유저층은 가뜩이나 고사양 컴퓨터에 비싼 패키지로 적은 상황에서 더욱 더 심각한 국면에 치닫게 되죠.

지금 레더 시스템은 이게 맞는 겁니다. 미치도록 이기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한다라는 강박관념이 없어야하는거지요. 어차피 ELL이라는게 연패를 하면 그만한 성적에 맞는 상대를 맞춰주기 때문에 승률은 언제나 50%로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래더 시스템이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말씀하신다면 프로게이머가 아닌 이상 게임을 오락으로 보지 않는 자신의 멘탈을 탓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나온지 1년도안됬는데 벌써부터 망했느니, 워3의 길을가느니 하는건 헛소리인듯..;;
그리고 랭킹 3,4위를 하더라도 게임을 즐길수 있는가하면 브론즈여도 게임하다가 욕하고 나갈수 있는겁니다. 님 한명의 생각을 섣불리 일반화시키지 마시길

신개념 유즈멥이 나와야 이거 해보자 하면서 달려들겠네

아직 판단은 금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남아있는 이야기도 2개나 더 있고 위에 분들 말대로 아직 나온지 1년도 안된 게임인데 벌써부터 워크3의 길을 가고 있다는 말은 좀..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을거 같으니까 좀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스타2는 워크보다 훨씬 가능성이 큰 게임이죠.

막 공감되다가, 프징징 글에서 비호감 됨ㅡㅡ;

지.....랄을 한다...뭐 맞는내용만 적어야 공감이가지 요즘 곰티비로 리그 쳐보면 그딴소리 못하지 플게머가 누가 날빌 막 쳐함? 오히려 존나 후반까지 질질끄는게 질릴정도지 글고 프징징 내용은 반박할 가치를 못느끼겠다

뭡니까 이거 ㅋㅋ

걍 프징징 ㅇㅇ

프징징 반전 쩌네

뭐여? 그럼 저는 망해가는 게임을 20만원 씩이나 주고 산 겁니까?
- 한정판 + 북미 일반 패키지 유저
그리고 밸렌스 이야기는 따로 쓰시던가 하지, 같이 써서, (글쓴이의 표현대로라면) 괜히 징징글이라는 소리를 듣게 되니.... 좀 갑갑해서 답글 달아봅니다..

옵가격이 50-100 이라길래 뭔가 했더니 2개월전 글이네 ㅋㅋ

스2는 2개월만 지나도 벌써 옛날이구먼..

옛날글이 다시 부각 된건 수정 했나? 별 쓸모 없는 글인데 이글

말이 좀 되는 소리를

지금 스타2 게임성은 RTS장르중 역대 최강급입니다

전세계적으로 RTS 장르가 완전 죽은건 알고 계신지요? 이런 상황에서 이런 게임성을 가진 스타2가 나온건 대단한겁니다

망해서 썩어문드러진 한국 패키지 게임시장에서 CD게임이 제작되었다고 말하면 어느정도인지 느껴
지실련지요

스타1이 왜 한국에서 국민게임이 될정도가 된지 아십니까

피시방과 불법복제입니다

스타2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소리는 게임에 돈 투자해서 할정도로 하고싶진 않다라는 개소리일뿐입니다

스타2 프리서버가 나오면 할려고 웹하드 200원 충전시켜서 다운받을려고 득달같이 달려들겠죠

스2가 지금 흥행을 막고있는건 딱 두가지밖에 없습니다

게임에 돈 안쓴다는 사고방식을 가진 한국유저들과 캐스파뿐입니다

그리고 짜증나네요 이 글

왜 계속 상위노출이 되는거죠?

ㄴ댓글 달면..계속 상위로 올라옵니다....

잉간님들
고딩들 다 빠지니 당연히 파악 줄어들지요 !!

재미 없어진게아니라

개학한겁니다

괴물왕 아니었네

완전 개소리네

한가지 빼먹으셨군요 초,중,고 개학했습니다.
대학도 지금은 개강시즌이구요. 10~20대 거의 대부분이 빠져나갔죠.

와우도 지금 유저수 꽤 줄었어요 개학때문에;;
주말에는 그래도 사람 많더군요.

그런데 스1도 마찬가지에요 실제로 밀리 하는 사람은 소수 매니아층이죠. 실제로 재미로 스1 밀리 하는 사람은 크게 없습니다. 시간 때우기라던가, 하고 있는 MMORPG 서버 점검할 때 하는 정도랄까요...;

현재 트랜드가 RTS가 아니라 MMORPG라서 스타가 상대적으로 약세하는 거지..
사실 스1만큼 뜨는 건 너무 크게 기대하는 거예요. 아직 확팩도 2개나 남았고, TV 방영도 제대로 안되기 때문에;;

게다가 스1 성공했을 때의 시대적 배경과 당시 같이 발매 되었던 게임들을 보세요.
유명하고 인기 있었던 게임들은 굳이 따져봐야, 창세기전 시리즈, 삼국지6~7 시리즈 조조전, 바람의 나라, 리니지1, 포트리스 -_-;;; 사실 여기서 스1이 성공 못하는 게 더 이상하네요. (그래서 이후 연달아 디아2도 대박 떴죠.)

게다가 시대적 배경도 살펴봐야 하는게 스1 발매기는 PC방, 고사양 컴퓨터, 초고속 인터넷이 가정으로 빠르게 보급되기 시작한 원년입니다. 우리나라사람의 '빨리 빨리' 성격이 아주 완벽하게 녹아 들어가 있던 스타1이 당구 한게임 하듯, 중, 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널리 퍼져나갔고, 학생들 사이에서 퍼져 나가니 자연스럽게 그들의 동생, 형들도 전파가 됐죠. 이후에는 PC방 = 스타 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게임이 다양해져서 그렇지.. 과거 PC방은 90% 스타했습니다. 게임도 별로 없었거니와, 지금처럼 카드 가지고 결제하는 시스템등 자동화 시스템 없어, 바둑 기원처럼 손수 수기로 장부를 작성해야 하는 등.. 게임 하려면 CD를 카운터에서 받아서 와야하는 등.. 다른 게임하기는 복잡해서, 그 시절에는 스타만큼 편하고 쉽게 즐길 만한 게임이 없거든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 스1은 우리나라에서 비이상적으로 성공한겁니다..;

재미가 없는것보단 69 천원이 없어서 /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재미가 없다고 생각할수도있고

집에서 스투도 못하니 별로 재미가없을거란 생각이 강한데

결국 스2는 매니아층에서만 성공했을뿐........... 대중적으로는 실패 했다고 봐도 무방함.......
일단 패키지가격도 문제고......... 그 게임하기 위해서 컴업글 비용.......... 한가지 투자하는것도 버거운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두가지는............. (사족이지만... 전 둘다... (응?)) 실질적으로 어렵다고 봐도 무방할듯....... ^^

그냥 스타2 비난하는인간들은 지극히 주관적인 뻘소리들과 개인적인 체험만 가지고 지껄이더군요. 지금까지 항상 그래왔습니다. 해외 게임언론 평균평점이 9.5 넘어가는 대작을 가지고... pc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올해의 게임상 후보에 오른 대작을 가지고 10년도 전에 나온 전작과 비교해가면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하는군요. 위에 글 다시 읽어보시면 겉만 번지르르한 뻘소리입니다.

이제 태클걸 것이 없어서 사람들이 '이기기위한 게임을 한다'고 태클을 거네요... 그럼 어떻게 해야 '즐기기위한 게임'인가요... 가촉러시? 핵테란? ign에서 스타2에 최고의 멀티플레이상을 줬죠. 언론에서 스타2 래더시스템은 완벽에 가깝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스타1시절 공방의 추억을 가지고 자꾸 스타2 래더시스템 태클거는건 어이가 없네요

님께서 즐기기위한 게임을 하고 싶다면 래더에서 그렇게 하세요. 님도 래더점수에 목숨건 사람처럼 보이는구만 뭘.. 초보들은 브론즈 실버에서 같은 레벨끼리 잘하고 있답니다

[글쓴이가 계속 스타2를 플레이 할 확률: 95%]
본 댓글은 주사위를 정상적으로 굴려 작성되었음을 보증합니다.

원래 추억은 미화되기 마련입니다.

저도 워2부터 시작해서 지독한 블리자드 골수팬이고 스1도 몇년간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지만...

1. 그 공방 시스템...(요즘도 한꺼번에 사람 들어가면 방 튕기고 그러나요?)

2. 불편한 UI...

3. 늘상 같은맵....(3:3~4:4는 언제나 헌터*헌터*헌터*헌터*헌터*헌터*헌터*또는 빨무)

이제 스2라는 좋은 게임을 놔두고 이제는 더 이상 스1을 못하겠네요...ㅋ

완전 옛날 글이었네 -_-;

음 정말 오래된 글이군요. 저는 마스터 800등 찍고 접은지 한달넘었습니다.

접은 이유는 일단 여러가지 이유로 질리구요 매경기가 빡세서 스트레스도 받고

너무 날빌이 범람해서 저처럼 전략적으로 하는 유저들은 도저히 할수가 없네요.

뭐 옛날 글이니 이해들하시고 고기부적 없어졌다고 너무 낙심하지도 마세요.

어차피 편하게 게임하면 금방 질리는 법입니다.

데이비드킴이 플토유저들을 힘들게해 붙잡을 요령인가봅니다.

다들 힘내서 즐겜들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이런글 적지말고 곱게 접으셈. 안말리니까 ㅋㅋ 존내 웃기넹 이미 접었다면서 미련은..

광질전럿사 // 네.. 힘내서 즐겁게 게임할께요~ 이제 님은 여기 안오셔도 되여..

굳이 힘든 발걸음 하실필요가 없으실듯 해여~

뭐하러 오셔서 쓴소리 들으십니까?

왜 오셔서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들 분위기까지 망쳐놓고 그러세요~^^

님때문에 스타2가 흥하길 바라는 제 마음이 불쾌해 졌군요~

다들 즐겜을 바라신다면...

여기 안오시는게 나을꺼 같습니다^^

참........ 사람들이 수정이 시급한 게임을 왜 덮으려고 하는지 의문이 드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