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유저가 바라는 종족별 컨셉.

테란 -

 

기본적으로 3종족 중 방어에 가장 치우친 종족입니다.

지상에선 벙커 100%회수는 물론, 공성전차의 엄청난 사정거리로 견고한 방어력을 자랑하며,

공중에서도 매우강력한 대공을 자랑하는 토르, 터렛, 그리고 긴 사정거리의 바이킹까지 있습니다.

 

이런 이점을 활용하여 초반에 적들의 공격을 버티다가 높은 테크로 강력한 화력을 쌓고 [기동력은 느리지만] 공격해오는 컨셉을 잡는 바램이 있습니다.

 

 

 

프토

 

기본적으로 3종족 중 타이밍에 가장 치우친 종족입니다.

 

시간증폭이나 차원관문등으로 타종족은 절대 넘볼수 없는 러쉬타이밍을 만들어 내며 빠른 업그레이드또한 이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이점을 활용하여 상대방이 가고있는 테크에서 가장 약한 타이밍을 잡아서 그때 러쉬를 가서 승리를 취하는 종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관도 마찬가지로 타이밍러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그

 

기본적으로 3종족 중 생산성에 가장 치우친 종족입니다.

 

퀸의 애벌레 펌핑으로 타종족은 절대 넘볼수 없는 일꾼수 늘리기, 병력 생산성을 가지고 있으며 추가로 점막을 이용한 빠른 스피드가 이점입니다.

 

 

이런 이점을 활용하여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타종족과는 상대도 안되는 물량으로 몰아부치는 종족이 되엇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플토는 타이밍보단 조합과 마법이 더 낫지 않을까여?
게임 세계관과 관계되면 조합과 마법이 더 어울릴듯 한데

이는 전부 스2에 녹아나있음.

테란 - 인프라가 비싼대신 유닛의 효율이 극대화 : 이는 인프라가 짓어질때까지 수비를 해야함

테란은 방어보다는 견제에 좀 치우치는거 같음

가장 많은 견제 수단을 가지고 있고

의료선을 포함한 소수 vs 소수 싸움에서 압도적인 전투를 할 수 있음

플토도 윗분 말처럼 조합의 종족이라는게 더 어울릴듯염

플토 - 타이밍을 잡는 종족 : 차관이 공격적인 타이밍이라면 로보틱스와 고기와 같은 한기만으로도 큰 힘을 발휘하는 고효율 유닛은 그 한기가 뜨는 타이밍까지 버텨야함.

저그 - 생산성 : 드론쨰기; 맵 러쉬거리가 길수록 유리한게 이떄문

플토는 좀 아니네 ㅠㅜ;

저그는 생산성도 맞고 변화의 종족도 잘어울릴 듯염
가장 체제변환이 쉽고 유닛과 일벌레의 변환이 가장 자유롭죠

테란이 인프라가 비싸다고염?
인프라 비싼건 플토지 않나요 건물 작동조건이 수정탑이 있는거면
테란은 일단 초반 공격이 좀 약해져야 한다고 봄 컨셉과 맞으려면

테란이 인프라가 비싼게 맞음.
건설방식이 scv가 직접 짓는데다, 50밖에안하는 해병이 25초에나옴.
차관업해서 100원 27초에 나오는 광전사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임.
대신 테란은 유닛들이 전부 사기죠;

흠 그렇게 보니 그렇네요
그럼 유닛 스펙을 내리기보단 빌탐을 늘이는건 어떨지 ㅎㅎ

조립식벙커라서 100 %회수인가....

100에 마린 2마리 25초/(50에 마린 1마리 25초), 차관업 질럿 27초/(차관업전 35초)

벙커가 아니라 프라모델인듯 도대체 100%회수는 어떤놈의 머리에서 나온건지 회수가 되는것자체가 신기하긴하다만...

벙커 100%회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