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타게 유저를 모으자

아래글은 립버전을 가지고 애타게해서 흥행을 유도하는건데요

머 내용자체는 불법을 이용한다는것에 좀 잘못됫다고 생각되는데 흥행유도에는 좋다고 생각되네요

그래서 좀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나는데 같은 방법인 애타게하는 전략입니다.

그것은 하루에 1시간정도를 무료로 제공하는겁니다.(상황에따라 2시간정도도되고)

이정도 제공하면 69000원의 벽을 맞이한 사람들도 접근하기 쉽게되고,

어느 정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아 그냥 지를까"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죠

어떤가요?

마비노기는 결국 무제한무료가 되었지요.

회사에 입장에서는 마비노기 사례가 안좋지만 유저들입장에서는 좋게 작용된다고 생각되네요

또 어떻게 보면 접근 불가능한 사람들을 접근은 가능하게 함으로써 리그 흥행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회사에도 좋은점으로 작용하겟죠

하루에 한시간 하면 잘 안팔릴듯...
돈망에서 1+1이벤트를 한달에 3일 풀어주는 것처럼...
스타2도 한달에 5일연속 프리 정도로 풀어주고.. 그기간동안만 35%세일 달면 잘팔릴듯..

이미 오베를 엄청나게 오래 했고 클베도 받을 사람은 다 받고 한거라

해보고 싶었던 사람은 다 한거고 뭐 결국은 그 사람들이 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오베가 좀 악재라고 볼 수 있죠. 솔직히 짬짬히 한 사람도 있지만 질릴만큼 한 사람도 있을거고 진짜 질려서 안사고 그만 둔 사람도 있을거구요.

으엌 엘리전 한방에 하루 한시간 ㅃㅃ

카르마의 사례를 다시 생각해봅시다.

아이디 돌려씁니다.

이미 할 사람은 오베, 클베 때 다 해봤습니다. 오베때 하고 떠난 사람들은 재미가 없고, 할만큼한후 질려서 떠난거에요. 다시 안돌아옵니다. 다른 즐길거리가 얼마나 많은데 했던걸 또 하나요.

파격가 할인하면 돌아올지도 모르겠군요. 어설픈 할인은 소용없을테고.

스팀처럼 FREE WEEKEND+할인제도 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