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가 망하든 흥하든 그건 중요하지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타2를 좋아해서 모인사람들이 모인 팬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를 만들었을때 과연 만드신분은 망했느냐 흥했느냐를 논의하라고 만들었을리없습니다.

 

함께 좋은 전략이 있다면 공유하고, 게임을 같이하고, 초보들이 있다면 그들에게 정보를 주기위해 이런 사이트가 만들어진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악성 테러리스트[?] 종자들이 맨날 스타2망했느니 망하지 않았느니....

 

그래서 의견에 반론하면 혼자흥분해서 말도안되는 논리를 펴는걸보면 기가막힙니다 ㅋ

 

망했다는 글정도는 자신이 블로그를 만들어서 말해도 충분합니다.

 

적절한 예시일지 모르나 유명 연예인 팬사이트에 가서 이 '연예인 존나 몬생겼네 맘에 안들어' 라고하면 그사람은 보통 카페에서 탈퇴됩니다. 이사람은 안티이지 팬이 아니기 때문이죠. 사이트에 맞게 글은 써야된다고봅니다.

 

저는 골래기에 불과하지만 즐겁게 스타2를 하고있습니다. 밸런스는 맞지 않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스타2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젠간 스타2에게도 광명이 찾아오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지금 스타2 보는것도 충분히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두서없는글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악성 스타2 안티분들의 흥분되는 덧글은 보지 않겠습니다. 제건강만 나빠지니까요 ㅋ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생각하시면 논리적으로 반박하세요 이딴 말도 안되는 논리로 똥글 하나를 늘리지 마시구요. 애초에 포럼게시판이 뭔거 같습니까?

비유를 들려면 생각을 좀 더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굳이 비유를 하자면 유명한 기획사에서 특별히 준비해서 내놓은 가수(a라고 하겠습니다)인데 생각보다 흥하지 못해서 팬사이트에서 "a가 흥하지 못했네요" 라고 했다고 강제탈퇴하는 꼴입니다 누가 "아 스타2 존나 재미없어" 라고 했습니까?

생각은 하다말고 허접한 글이나 싸재끼면서 논리로는 밀리니까 무작정 악성이니 안티니 참 잘 하는 꼬라집니다

글 다시읽고 어이없어서 하는 말인데요 비유들때 잘못들면 진짜 무식해보입니다

걍 자기가 하는 게임이 재밌으니 언젠간 흥할꺼라고 생각하면서 플레이하는게 나쁜건 전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런거 토론하라고 만들어논 게시판에 현재 스타2의 위치 파악하고, 문제점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제시하는 사람보고 악성 안티니 뭐니 하면서 무식한티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좆망글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