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돌아온메타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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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3-30 20:04:53 KST | 조회 | 2,275 |
제목 |
GSL 이 앞으로 더욱 성장하기 위한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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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만 머무르면 안된다고 봅니다.
외국 선수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더욱 글로벌적인 큰 무대가 되기 위해서는
유럽 과 북미로의 진출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 방안이 있는데요.
곰티비 혼자서는 자금력과 인력이 지원이 안되니 북미과 유럽의 회사와 공동운영하는 방식으로 가는겁니다.
일단 유럽GSL 본부와 아시아 GSL 본부(현재 곰티비)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미 GSL 본부를 두어서
각자 코드 S 내지 코드 A 를 운영하구요. 각 시즌별로 닥 대륙에서 6 5 5 정도의 선수를 내보내서
16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글로벌 챔피온쉽을 매 시즌 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곰티비가 따로 부담해야 하는 부담도 더는 상태에서
( 타대륙 본부에선 각자 또 스폰서와 광고주를 구하는 식으로 자급자족식으로 가야겠죠)
GSL 을 더욱 글로벌한 꿈의 무대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떻세요? 저도 막 생각한거라 다듬어지진 않았는데
구체적으로 다듬으면 충분히 실현 가능성 있는 계획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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