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어째서 항상 비판이 아닌 비난을 먼저 하려고 하는거죠?

대게 이 게시판에 어떠한 게시글을 올렸을때 그 게시글의 내용이 자신의 생각과 부합되지 않고 또한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면 무차별적인 공격댓글을 올리시는 듯 합니다.

<비난하는 댓글>

 

 어째서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글쓴이도 알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전제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자신에게 개념없는 생각이라고 해서 반드시 그것을 올린 글쓴이가 개념없이 어그로 끌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저는 항상 포게와서 배우고 갑니다. 엉뚱한 의견이라도 이런생각을 할 수 있구나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댓글보면 인상이 찌푸려집니다.
 왜 욕을 하는거지? 일기? 자기 생각을 표출해서 타인의 비판을 받는 곳이 포럼게시판이 아닌가? 이러한 생각들과 함께요.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 어떠한 의견을 내놓았을때 '니가 생각하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생각해본거야' 이러한 말입니다.
 그러한 엉뚱한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은 대게 자기주장을 펼치는 능력이 약한 사람들이 많고 저러한 싫어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기주장을 펼치는 능력이 강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러한 상황이 벌어질때 타인이 저런 말을 듣더라도 제가 짜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괜히 오지랍만 넓어서요.
 물론 그 의견이 정말 중복된 의견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짜증나서 제가 싫어하는 말을 하는 사람 A가 그러한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많은 그 모든 사람들의 '창의적', '엉뚱한' 의견을 검토하는데는 너무도 많은 인력이 소모되기에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상황에서 '그 의견도 괜찮은데 조금 엉뚱한 것 같다.', '괜찮은 것 같은데 조금 부족하다' 이러한 말로 돌려서 말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포럼 게시판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으, 뭔가 어색한거 같은데…', '저랑 생각이 많이 다르시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비판을 하더라도
 '이런이런 부분이 약간 안좋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 같이 '이런이런 부분'으로 당신을 비판합니다 라는것을 확실히 알 수 있도록 말함이 조금더 아름다운 포럼문화를 형성하는데 적당하지 않습니까?

 조금만 더 서로를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딴 글이 있음?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

전 그렇게 댓글단 분들도 이해가 가는데요..
하도 밸런스글 올리지 말라고 해도 올라오고.
그게 더 터무니없는 말일 경우도 한숨만 나오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반복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저 글에선 본문도 조금 말도 안되는
거였죠..

리플에 욕쓰거나 대놓고 무시하는 말을 다는분들도 정상은 아니죠. 딱 수준이 나오니까요.
포럼게시판이다 보니 너무 주관적인 생각만 쓰거나 자기가 상상해서 내놓은 밸런스패치를
써놓는 게시판은 아니다보니 엄격하게 다룰 필요도 있습니다.

쨋든 좋은글 추천.

어차피 법 없으면 서로 흉기들고 살인할 사람들인데요 뭐.

운영자 없으면 개소리 하는거야 인간 본성이 개니까 어쩔 수 없지요. 운영자 좀 두자는 건의도 많았는데 옛날에 무슨 사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면 다른 무슨 연유인지 니오스님이 그렇게 하지 않으니시까 점점 개판 오분전이 되가지요. 그래도 욕하고 입에 걸레 문다고 자기 이득이 생기는게 아니니 어느정도의 자정 능력이 있는지라, 지금 수준에서 더 나빠질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가끔씩 상식을 일깨워주는 이런글 좋습니다.

아니 댓글 그렇게 다시는 분들 이해가 안되는게
정말 답 안나오는 글이면 무관심이 약인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고 자꾸 까니까 더 시끄러워지는거죠
글 올리시는분들을 지렁이에 비유하는건 아닌데...;
아무튼 지들이 자초하는건지 모르고 보고있으면 그냥 한심할 뿐임

전반적으로 인터넷질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데 동의합니다
비판이 아니고 비난을 하죠
간만에 개념글이 올라왔네

욕하지말고 병신글에는 조용히 신고합시다

그래서 댓글을 안답니다.

이런 글이 이제서야 올라오다니...

추천.

샤바칸//샤바칸님의 댓글에 대한 소견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욕을하든 어쩌든 무개념글 작성자에게 '당신의 생각은 틀렸습니다, 앞으로 이런글 올리지 마십쇼.'라고 깨닫게 해주어야 앞으로 그사람이 쓸 무개념글에 조회할 몇백의 사람들의 시간낭비를 줄일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그런글을 무관심하게 방치하면 수백명의 사람들의 시간낭비가 엄청날뿐만 아니라 게시판 물도 흐려지지 않습니까?
작성자가 글쓰고 댓글안보면 아무소용없겠지만, 거의 볼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 신고해서 블럭을 먹이는 방법이 최고의 방법이 되겠군요.
아무튼 무관심을 보이는건 잘못된것입니다.
잘못된 주장을 하며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땐 바로잡아줘야지 무시하면 안되는겁니다.
댓글다는것을 멍청하다고 본다면 신고하는 예의라도 보여야지요.
그리고 비난하는 댓글다는 사람들중 병신은 몇 안됩니다.

어쨌든 이 글의 내용은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추천박고 갑니다.

일단 글 쓰기에 앞서서 저기 스크린샷에 로봇달고 있는 사람이 접니다. 글쓰신 분이나 지나가다 읽으신 분들 기분 상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포럼게시판은 다른 게시판들과 분명히 차이가 있는 게시판입니다. 관심이 집중되어있고 글 올라오는 양이 굉장히 적어서 한 번 글을 쓰면 굉장히 오래 비추어집니다. 그러니 포럼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모두'가 봤을 때 문제없는 글이어야하고, 글을 쓰는데 굉장히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게시판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타2게시판에 써도 욕먹을 만한 수준의 글이나 일부만 공감할 수 있는 밸런스 논쟁글 등등이 올라오는게 한 두번이 아니라서 보는 입장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포럼게시판에 이러한 문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싶어서 썼는데 이미 묻혀버려서...:( 아래 '포럼게시판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글에 제 입장이 정리되어있습니다.
어쨌거나 비난은 잘못된 것이고 기분 나쁘셨던 분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솔직히 다음환자 라는소리안듣게생겻나 ㅡㅡ?
쓰래기같은글은 안올리는게 좋음 진심
위에글처럼 개념글이면 좋아 뭐 되도않은 멸자스플 ㅡㅡ

버마재비// 제가 여기에 뭐라 해야되는건지 모르겠는데...
결국 계몽성 댓글이던 뭐건 메인에서 보면 '쓰레기글'이 맨 위로 올라가고 댓글 수가 올라갑니다
이에 반해 무플이었다면 댓글 수도 적고 상대적으로 글이 묻히면서 오히려 클릭할 건덕지가 줄게되죠

이게 뭐 중요한 것도 아니고 해봐야 게임인데 바로잡던 말던 의미가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여지껏 교화되는 케이스의 프징징 테뻔뻔 등은 몇 본적 없는듯요
어차피 자기들 실력 올라가면 본인들 낯부끄러질건데요. 지금 열심히 떠들어봐야 통할것도 아닌게 말이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스타2의 밸런싱 책임자는 데이비드 킴입니다. 잘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일반유저/프로게이머 중에서 더 나은 밸런스를 만들수 있는 사람이 물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분들이 밸런서가 아닌이상 다른 이들은 데이비드 킴의 밸런스에 따라가야 하는겁니다.
내가 옳고 니가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란거죠

아 왜 제가 댓글을 달면 이리 길어지는지 모르겠네요

내가하면 비판 니가하면 비난 ㅇㅇ

미루자 / 그말인즉 저것들은 비판인데 제입장에서 타인으로서 관찰하기때문에 비난으로 비춰진다는 의미십니까?

인터넷이 다그런거지 왜들그래요 ㅋㅋ
세상에 완벽한 사람만 있습니까?
다른사람 욕하는 사람도 이해해주세요 여러분!!!

약속대로닷

맘 정말 조금만 착하게 먹으면 해결되는데 그걸 안 하려고 듬.

글 한 줄 착하게 쓴다고 손해 보는 것도 아니고, 정 그러기 싫으면 누가 머리에 총 들이대고 못된 글 쓰라고 하는 것도 아니니 안 쓰면 되는데... 거기다 꼭 욕을 해요.

여태까지 XP에서 지켜본봐로는.. XP분들 너무 공격적입니다. 공격적으로 안 나가도 될 문제를 공격적으로 나가서 생기는 문제가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사실 아무리 뻘글이나,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와도요. 신경 안쓰면, 어짜피 시간 지나면 포럼게 특성상 알아서 묻히게 되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거기에서 댓글을 달고 다니까.. 계속 글이 상위에 노출 될수밖에 없고, 많은 사람이 볼 수 밖에 없는거죠.

오히려, 그걸 깨닫게 한다는게 독이 되는 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앞으로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오면, 그냥 사뿐히 신고와 함께.. 신경을 끄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인터넷이 다 그런거죠. 인터넷신문같이 그나마 '배운'사람들도 싸우기바쁜데 하물며 xp는 오죽하겠습니까?

언제부턴가 XP올때는 스2갤 간다는 생각으로 온지 꽤 됐음.

그 나물에 그 밥

ㄴㄴ 글이 아무리 수준이 낮아도 거기에 욕 싸지를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님.

글 수준이 워낙 안좋아서 저런 댓글을 달았다고 설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정말 웃기는 변명입니다. 아무리 수준이 나빠도 매너라는게 있는거죠;; 차라리 "이 글은 **게시판에 이러이러한 이유로 어울리지 않으니 삭제해주십시요" 라고 할 수도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자체가 토론 문화가 좀 부족한 면이 있는것도 한 부분이고
비판보단 사람들이 비난에 익숙해져 있어서 그렇겠죠

우앙 캡처에 내가 있당

저 본글을 못봐서 모르겟지만 그냥 불멸자스플은좀 ㅎㅎ;; 밸붕의 중심이 될듯한데요 ㅋ이런식으로 적어도될것을 저렇게 욕을쓰면서 하는거보면 정말 못배운사람티가 팍팍나는거같습니다.

어쩌면 여론일 수 있는 것들을 비난이라고 폄하를 하다니...

여론이 몰아간다고 비난이 정당화 되진 않습니다. 또한 비판이 커져서 비난이 되는것도 아닙니다.

비난은 그 자체로 공격적이며 일방적인 것이고, 어떤 이유로도 정의가 될 수 없습니다.

난 게이가 싫어

저렇게라도 못하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할지도 모를껄

징징이들 글을보면 나도 화가나는데 밸런스 제대로 너프되는걸로 말하면 아무말도 안하는데

한심한 놈보면 진짜.. 아 만약 그상태로 너프된 패치로 테란을 해보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좋게 좋게 가면 참 좋을텐데요.
좋은 말로 타이르기가 참 어려운 세계죠. 인터넷은.
한번 휩쓸리면 다시 정화되기 어려운데 말이죠.

원인이 있으니 결과가 있는 법입니다. 저런 것이 갑자기 생겨난 거 같습니까? 글쓴 분도 똑같습니다. 왜 저렇게 됐는지 생각도 안하고, 어투만 공손한 척하지 내용은 사람들 개념없다고 비난하는 내용이네요. "괜찮은 거 같은데 머머인거 같다"따위를 원하시는 거 같으니 저도 그에 따라 드리겠습니다.

님 글도 괜찮은 거 같은데 님이 비판한 사람들과 다를게 없네요

코스모 /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봐야 할까요? 어떤 것이든지 전부다 부정적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 관점으로 제 글을 바라보시겠다면 코스모 님의 댓글은
"글쓴이분 가식은 던져버리시고 우리 같이 돼지우리에서 놀아요~"라는 댓글로 보이는군요.

가식요? 솔직히 가식 맞습니다. 욕하고 싶을때가 더 많지요.
하지만 적어도 지킬 수 있는 예의는 지키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코스모님의 말씀은
"어차피 이러한 글이 올라오나 안 올라오나 사람들이 공격적인 댓글을 다는 것은 자명하기때문에 당신은 그저 저런사람들을 까는 것은 저사람들이 어떤 개념없는 사람을 깜으로서 얻는 일종의 쾌와 다를바가 없다."
라는 말씀이신가요?

보기 굉장히 불편하군요.

코스모//그러면, 님은 첫인상 나쁜사람보고, 그 즉시 얘기해야된다는 거네요. 그 사람이 불쾌하게 느끼는거랑 관계 없이요.
왜냐, 님 생각엔 가식 따윈 버려야 된다면서요. 그럼 사람과 사람에서 지켜야될 예의는 어느정도 자기의 행동을 억제하고, 상대를 배려하는데 있죠?
하지만 이건 자기의 생각과는 다르게 표현을 해야될때가 있죠. 이러면, 님이 말하는 가식입니다. 가식 부리면 안된다면서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하나 궁금한게요. 님은 인터넷이 아니라,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상태에서 님이 말한 그대로 행동하실수 있습니까? 그러면 전 아무말도 안하겠습니다.

코스모//한가지 더 충고하자면요. 회사생활이나 단체생활하면서, 그런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장담하죠. 회사는 해고, 단체에선 왕따 당할 확률이 극히 높습니다.

글쓴이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하는데
글쓰는 사람들 수준이 워낙 낮다보니 이런일이 생기는것같음

물론전 비난 안함

글 수준이 똥수준이니까 댓글도 저렇게 나오는거라고 봅니다.

제로봉// 좋은글에도 댓글에 똥싸지르면 그밑에 물도 그물이 흐릅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막을 방법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위에 물을 아예 깨끗이 하던가, 아니면 그 썩고 고인물을 흐르지 않게 하는방법이 있습니다.
아예 관심을 안가져다 주면 그 썩은물은 고인물로 바뀌고 흘려내려가지 않습니다.

글 수준이 똥 수준이면 댓글도 그에 맞게 똥 수준으로 가야되는건 어느 나라 사고방식인지 모르겠네요.

코스모 같은 사람들만 세상에 살면 아주 아름다운 세상이 되겠어요 .

프징징인 내가 봐도 저건 비난 받을만 한거 같은데

우리 나라 사람들은 '우리'라는 틀이 없으면 대개 남보다는 우월하다는 식의 글을 좋아할 뿐인거에요. 그런거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수준이 똥이라고 그것을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댓글로 인신 공격성 발언을 하는게 정당한건지 의심이 가네요.

뭐 글 수준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쓴 말 그대로 똥글이라고 하더라도 포럼게시판의 주제에만

맞게 글을 썼다면 비난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건 뭐 다른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니 미리 공격해서 차단해야 한다...

이게 말할 권리를 빼앗는 규제와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게 금같이 귀한 말이던 똥같이 쓸모없는 말이건

사람들이 공감하면 자연스럽게 그 글은 가치가 높아지고 공감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잊혀져 버립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두면 자연스럽게 정화되는건데 똥글을 보고

분노를 폭발시키며 똥글 썼다고 인신공격이나 글에 논리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거나 해서

싸우는 모습은 그 자체로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도 다른 사람의 감정은 보는 사람에게 전가됩니다.

여기서 누군가가 똥글을 썼다고 그게 남에게 피해가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서 그 사람을 마구 비난하고 계십니까?

그러면 그 댓글을 다는 순간 당신도 남에게 분노의 감정을 전가시키는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겁니다.

저는 어떠한 식의 똥글이 올라왔다고 하더라도 그런 글은 공격성 댓글로 응징해야 한다는 의견에 단호하게 반대합니다.

주먹만 안들었지 그건 폭력일뿐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그저 자기말만 실컷하고 남의 말엔 귀 기울이지 않는 사람이 많죠
"내가 적은 글에 모든 진리가 담겨있으니 닥치고 내 글이나 읽어라" 라는 헛소리

ㄴ그런 놈들은 무관심이 답이죠.

당연한 글 아닌가?

고로 추천. 당연한걸 안지키는 사람이 많음

포럼게시판에 밸런스글이라는것 자체가
왜 포럼게시판이 있는지를 모르고 쓰는것같은데
전에도 밸런스글때문에 닫힌적 있지않음?
포럼게시판은 밸런스 징징하라고 있는 곳이 아님
이 글이 맞는 말은 하고있음.
글이 똥쓰레기라도 욕하는게 정당화되지는 않음.
하지만 포럼게시판인데 징징글 올라오는거 생각을 해봐야죠.
밸런스 토론? 스투게가서 하세요.
좋게 말해서 밸런스 토론이지 밸런스 토론은 무슨 생산성도 없는 이야기를.

한나라당민주당 서로 존중해주는 소리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