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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흑인경비원
작성일 2015-03-17 21:13:03 KST 조회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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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 정준하
파일포켓 이미지

사수 실패 후 이휘재 매니저를 하며 방송가 데뷔를 노렸지만 이마저 여의치 않자 

생활비를 벌기위해 일본에서 일자리를 찾아 떠돌아 다녔던 시절

 

외로움에 베게를 사봤지만 오히려 더 쓸쓸했엇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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