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P

데자와 마셔봄 [5]

xp에 뉴비는 없다 [15]

점심은 느긋하게 [4]

화요병인가.. [-3]

밀따쿠 어그로 끄는 법 [4]

오늘 연차 쓰고 2종 소형 시험 보러 감 [5]

토르 러브앤썬더 포스터 [5]

다음 확팩 공개까지 이틀 남았는데 왜케 심드렁할까 [5]

고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

토하는 건지 들이키는 건지 모르겠다 [1]

이건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 [3]

드레나이 피규어 만들어주면 산다 [4]

프롬겜 엔딩은 다크소울1이 제일 좋은거같음 [2]

TRPG 의 여러가지 내용전개 방식과 종류 [2+5]

씹덕판 고급 레스토랑 드립이 떴다 [2]

부산 떠나기전 추억의 구역 돌아다니는중 [3]

북미에서 블쟈 게임은 약간 '틀' 느낌이 있기는 함 [11]

Mayflies 사 알라라크 곧 출시 [2]

플엑분들은 남이봐도, 자기 스스로가봐도 이거하나는 남보다 뛰어나다 라고 생각하는거 있으신가요? [19]

거리두기 끝난다는데 [1]

가끔 커뮤니티 보면 커뮤니티 본 목적은 전혀 안 쓰는 사람이 있다 [12]

TRPG 연재) 엑스페리온 부엉단의 모험 2화 (마을탐험편) [5+6]

infp 장점이 뭐임? [6]

도타 XP아이콘의 장점 [4]

라면 뿌셔 먹는 용도로는 뭐가 좋을까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