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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사랑으로 채워주실 신을 찾습니다 [3]

그대들이 뭘 원하는지 잘알고 있어 [1]

꿀렁꿀렁 흐물흐물 찐득찐득

고향까지 가기 너무 힘들다

요괴뱀이었으면 좋겠다. [1]

데레스테 가챠하면서 느낀 감정을 또 느낄줄이야 [1]

그림을 올리니까 [2]

와 진짜 쓸데 없다. [1]

오늘은 나의 생일 [1]

똘끼를 느껴봐 [3]

갈아타도 되나 [9]

크큭 이 사진을 들키기 싫으면 내 말을 들어라 [4]

자꾸 VOCALOID를 VOIDLORD로 잘못본다 [1+1]

페그오 마슈 볼때마다 정말 복잡한 기분임 [11+4]

20살로 돌아가고 싶다 [4]

얘 광기의 뭐시기 아니었나 [11]

장국영이 찍었던 오페라의 유령 보고 있는데

뱀파이어 어쩌고 한거 다 취소다

배트모빌 똥캄나이트 올클했다 [1]

여자로 살아보고 싶다 [1]

이거 그리면서 쾌감 느꼈으면 정신병원 가봐야되는 각? [9]

사복 패션이 구리다고?

오늘도 변함없이 달린다 [1]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하는데 [4+2]

마야우엘 먹고싶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