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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1년만에 생각나서 들려봤는데 [16]

만원짜리 병따개 [1]

국장 아들 까페 개업식에 공무원 동원? [3]

모니터 넓은거 사서 기뻤는데 [4]

용과같이 7을 하고있음 [1]

격리 마지막날 [3]

왜 사이버펑크는 항상 일본도인가 [5]

지인의 삽소리에서 비롯된 망상 [5]

대충 사이버펑크

TRPG 단편 구인(2개:판타지/SF) [5+2]

진정한 의미에서 자취는 이제 처음이지만 [1]

영화 노바디 후기 [2]

유니콘 [8]

일본 통일교 사태가 아직도 불타는중이엇네; [5]

근데 전장연 시위 어차피 불법인데 [6]

단백질 5kg+긴팔티 8만원에 삼 [2]

격앙 라잔 2분 41초

자취를 시작한 지 어느덧 1년 [1]

어쩌면 공중파 방송에 출연할지도 모르게 됨. [16]

벌써 일년이네여 [2]

5호선 9호선 장애인열차시위 [5]

나이가 드니 소화력이 떨어진 줄 알았는데 [3]

엌ㅋㅋㅋㅋㅋ [18]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까 [7]

나이가 드니 먹는게 즐겁지가 않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