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젖소왕가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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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2-30 12:21:44 KST | 조회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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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화통합의 길로 나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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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동독과 서독으로 나뉘어져 있을 때
언젠가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것이라고는 생각치도 못한 사람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우리의 장벽은 이미 무너졌네요..
서로를 받아들이고 따듯하게 감싸안아 줍시다
우리 모두 니오스갓님의 이름 아래 한 가족 한 형제 아닌가요
너무 미워하지 말고 서로 관용을 베풀어 줍시다
그래도 같은 민족인데.....
war never again, never again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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