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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게 (자유 게시판 + 버빵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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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Siva
작성일 2014-12-31 02:27:27 KST 조회 296
제목
옷집 돌아다니면서 옷 사왔다가 엄마한테 극딜 당하는 중

왤케 비싸게 사왔냐고 구박 받는중 ㅠ

아 물론 싸게 산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 좋게 맘에드는 거 사왔는데 엄마가 그러시니까 침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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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장 찍기
아이콘 WG완비탄 (2014-12-31 02:36: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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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련된 이야기는 그래도 어르신들 말씀 들으면서 배운다고 생각하시는게
아이콘 흑인경비원 (2014-12-31 02:45: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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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수트를 사온게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콘 WG완비탄 (2014-12-31 03:29: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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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싸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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