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ubat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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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0-15 08:59:35 KST | 조회 | 595 |
제목 |
어제 다크소울3 하는 걸 본 엄마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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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기사 몹 있잖슴. 걔한테 줘터지고 있는데 엄마가 걔 끌고가서 용한테 불타게 두면 안되냐고 묻길래
사내는 그런 비열한 술수안쓴다니까 엄마 왈 "넌 나 닮아서 게임에 재능도 없는데 미련하구나"
엄마...나는 노오력충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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