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파워군[성격파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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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11-02 19:09:15 KST | 조회 | 847 |
제목 |
처음엔 버려졌다는게 이해가 안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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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
태블릿 pc
그것도 도망치기전에
주요 비밀이 많은걸 대충 버리면 쌩또라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여태 행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초기 css인터뷰에서 출처를 아니더라도 출처를 밝혀야 한다는 둥
기타 박근혜 옹호 언론 및 인터뷰, 칼럼등을 보면
Pc의 출처를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최근 뉴스에서 파랗집 관계자가 css 저지했다가 좌천 및 짤림 이야기를 듣고
깨달았다.
PC의 출처가 내부고발인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친 css파가 내부고발자를 확인위해서 pc의 출처를 집요하게 묻는것이다.
그렇다면 버린것을 주은것으로 한정해서 말하는것은 jtbc에서 논점을 흐리지 않기 위해서 기도 하지만 내부고발자 보호를 위한것이 가능성이 높다.
부정비리 및 기타 악습에 대한 내부고발자를 기존 사회에서 보호 못하고 그들이 차별받는게 기본이였는데 만약 위 가정이 사실이라면 jtbc에서 좋은 선례를 만드는것으로 생각한다.
만약 진짜 주운거면 ㄹㅇ
할말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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